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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지동물
절지동물은 관절이 있는 부속지와 외골격, 마디로 구분되는 몸을 특징으로 하는 동물 집단이다. 곤충과 거미류, 갑각류, 다지류 등이 포함된다. 몸을 덮는 외골격은 성장 과정에서 탈피와 관련된다.
새
새는 깃털을 가진 척추동물 집단으로 조류라고도 한다. 현재의 새는 수각류 공룡 계통에 속하며, 진화적 분류에서는 공룡의 살아 있는 한 갈래로 다룬다. 날개가 있다고 모든 새가 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양서류
양서류는 개구리와 도롱뇽, 무족영원류 등을 포함하는 척추동물 집단이다. 물과 습도에 민감한 피부 및 다양한 발생 방식이 특징이다. 어린 시기를 물속에서 보내는 종류가 많지만 모든 양서류의 생활사가 같은 것은 아니다.
파충류
파충류는 전통적으로 거북과 도마뱀, 뱀, 악어 등을 묶어 부르는 척추동물 집단이다. 계통을 중시하는 분류에서는 새도 이 계통에 포함해 설명한다. 비늘과 각질화된 피부, 양막을 가진 발생 과정 등이 중요한 특징이다.
포유류
포유류는 털과 젖샘 등의 특징을 가진 척추동물 집단이다. 어미가 생산하는 젖으로 새끼를 기르며 육지와 물, 공중 등 다양한 환경에 적응한 종류가 있다. 모든 포유류가 새끼를 낳는 것은 아니다.
사암
사암은 모래 크기의 입자들이 쌓인 뒤 굳어 만들어진 쇄설성 퇴적암이다. 모래는 입자의 크기를 가리키므로 사암이 언제나 하나의 광물로만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입자와 입자 사이를 메우는 물질도 성질에 영향을 준다.
석영
석영은 이산화규소로 이루어진 대표적인 조암광물이다. 화강암과 사암 등 여러 암석에서 발견된다. 투명한 결정부터 여러 색의 변종까지 모습이 다양하며, 색만으로 판단하기보다 굳기와 깨지는 양상을 함께 살핀다.
장석
장석은 칼륨과 나트륨, 칼슘 등을 포함하는 알루미늄 규산염 광물군이다. 하나의 고정된 조성을 가진 광물 하나가 아니라 여러 종류를 포함한다. 화성암을 비롯한 많은 암석의 주요 구성 광물이다.
대리암
대리암은 석회암이나 백운암 등 탄산염 암석이 변성작용을 받아 재결정한 암석이다. 대리석이라고도 부른다. 보통 맞물린 탄산염 광물 결정의 조직을 보이며, 섞인 광물에 따라 색과 무늬가 달라진다.
석회암
석회암은 탄산칼슘 광물이 주성분인 퇴적암이다. 생물의 골격과 껍데기가 쌓이거나 물에서 탄산염이 침전하는 등 여러 과정으로 형성된다. 화석이 보이는 종류도 있지만 모든 석회암이 눈에 띄는 화석을 포함하지는 않는다.
현무암
현무암은 현무암질 용암 등이 식어 만들어지는 대표적인 화산암이다. 보통 어두운 색과 작은 결정의 조직을 보이지만, 기공이나 큰 결정이 포함되기도 한다. 모든 현무암에 구멍이 있는 것은 아니다.
화강암
화강암은 마그마가 지하에서 식어 만들어진 대표적인 심성암이다. 석영과 장석 등이 주요 구성 광물이며, 보통 맨눈으로 구별할 수 있는 결정들이 맞물린 조직을 보인다. 색 하나만으로 식별할 수는 없다.
탄소 순환
탄소 순환은 탄소가 대기와 바다, 생물, 토양과 암석 사이를 이동하는 과정이다. 광합성과 호흡, 분해, 해양과 대기의 교환, 지질 과정 등이 연결된다. 탄소의 저장 위치와 이동 속도는 서로 다르다.
분해자
분해자는 사체나 배설물 등에 포함된 유기물을 분해해 생태계의 물질 순환에 기여하는 생물이다. 균류와 세균이 대표적이다. 분해 과정에서 물질은 다시 이용될 수 있지만 에너지가 같은 형태로 끝없이 순환하는 것은 아니다.
생태적 지위
생태적 지위는 생물이 자원을 이용하고 환경 및 다른 생물과 관계를 맺는 방식을 설명하는 개념이다. 어디에 사는지만이 아니라 무엇을 언제 어떻게 이용하는지도 포함한다. 생태계에서 높은 서열을 뜻하는 말은 아니다.
포식
포식은 한 생물이 다른 생물을 먹이로 이용하는 상호작용이다. 먹는 쪽을 포식자, 먹이가 되는 쪽을 피식자라고 한다. 두 역할은 생물의 고정된 서열이 아니라 특정 먹이 관계에서 정해진다.
개체군
생태학에서 개체군은 일정한 지역과 시기에 살아가며 상호작용할 수 있는 같은 종의 개체들이다. 개체 수와 밀도, 연령 구조, 출생과 사망 등이 연구 대상이다. 한 장소에 있는 모든 종을 함께 뜻하는 말은 아니다.
경쟁 (생물학)
생물학에서 경쟁은 제한된 자원을 함께 이용하면서 서로의 생존이나 번식 등에 불리한 영향을 주는 상호작용이다. 같은 종의 개체 사이에서도, 다른 종 사이에서도 일어난다. 직접 싸우는 행동에만 한정되지 않는다.
갯벌
갯벌은 조석에 따라 물에 잠겼다가 드러나는 해안의 완만한 퇴적 지형이다. 진흙이나 모래 등 퇴적물의 성질에 따라 환경이 달라진다. 물과 육지의 조건이 반복해서 바뀌는 생물 서식지이기도 하다.
산호
산호는 바다에 사는 자포동물의 한 무리로, 식물이나 돌 자체가 아니다. 개별 몸인 폴립이 혼자 살거나 군체를 이루며, 돌산호처럼 단단한 골격을 만드는 종류가 있다. 일부 산호는 광합성 미생물과 공생한다.
산호초
산호초는 주로 조초산호 등의 생물이 만든 탄산칼슘 골격이 오랜 시간 쌓여 형성된 해저 구조다. 살아 있는 산호뿐 아니라 축적된 골격과 다양한 생물의 서식 공간을 함께 포함한다.
동물성 플랑크톤
동물성 플랑크톤은 다른 생물이나 유기물을 먹으며 물속을 떠다니는 생활을 하는 플랑크톤이다. 작은 갑각류뿐 아니라 해파리와 여러 동물의 유생 등도 포함한다. 생활사 전체 또는 일부 시기에 부유 생활을 한다.
식물성 플랑크톤
식물성 플랑크톤은 물속에 떠서 생활하며 광합성을 하는 플랑크톤이다. 해양과 담수의 먹이 그물에서 중요한 생산자 역할을 한다. 이름에 식물성이 들어가지만 육상식물과 같은 단일 분류군은 아니다.
플랑크톤
플랑크톤은 물속에서 주로 흐름에 실려 이동하는 생물들을 가리킨다. 하나의 생물 분류군이 아니라 생활 방식에 따른 구분이다. 바다와 담수에 모두 있으며 작은 미생물부터 해파리처럼 눈에 보이는 생물까지 포함한다.
속씨식물
속씨식물은 꽃을 만들고 밑씨를 씨방 안에 가지는 종자식물 집단이다. 씨방은 보통 열매로 발달해 씨를 둘러싼다. 풀과 나무를 모두 포함하며, 화려한 꽃잎이 보이는 식물만을 가리키지는 않는다.
겉씨식물
겉씨식물은 밑씨와 씨가 씨방 안에 둘러싸이지 않는 종자식물 집단이다. 소나무와 은행나무 등이 여기에 속한다. 씨를 만든다는 점에서는 속씨식물과 같지만 꽃과 열매의 구조는 다르다.
만
만은 바다나 호수의 물이 육지 안쪽으로 들어와 있는 지형이다. 육지가 물을 둘러싸는 정도와 입구의 폭은 다양하다. 반도가 육지의 돌출을 가리킨다면 만은 물이 들어온 쪽의 형태를 가리킨다.
해협
해협은 육지 사이에 놓여 두 수역을 연결하는 비교적 좁은 바닷길이다. 섬과 섬 사이 또는 섬과 대륙 사이 등에서 나타난다. 항로와 해수 교환의 통로가 될 수 있지만 폭과 수심, 흐름의 특성은 해협마다 다르다.
반도
반도는 큰 육지와 연결된 채 물 쪽으로 돌출한 땅이다. 주변의 상당 부분이 바다 등으로 둘러싸이지만 육지와 이어지는 부분이 있다는 점에서 섬과 다르다. 크기와 형태는 다양하다.
섬
섬은 주위가 물로 둘러싸인 땅이다. 바다뿐 아니라 호수와 하천에도 섬이 있다. 대륙과는 구분해 부르며, 만들어진 과정과 지질 구조에 따라 서로 다른 특징을 가진다.
광주기성
광주기성은 생물이 낮과 밤의 길이에 반응하는 성질이다. 식물에서는 꽃이 피는 시기를 조절하는 반응이 잘 알려져 있다. 단순히 빛을 많이 받으면 꽃이 핀다는 뜻은 아니며, 연속된 어둠의 길이가 중요한 경우가 많다.
선태식물
선태식물은 이끼류, 우산이끼류, 뿔이끼류 등을 아우르는 식물 집단이다. 관다발식물과 다른 몸의 구조를 가지며, 생활사에서는 배우체가 두드러진다. 씨앗 대신 포자를 형성하지만 무성생식도 할 수 있다.
포자
포자는 식물과 균류 등에서 번식이나 확산에 관여하는 세포 또는 구조다. 알맞은 조건에서 자라 새로운 생활사 단계로 이어질 수 있다. 포자의 형성 과정과 역할은 생물 집단마다 다르므로 모두 같은 생식 방식으로 묶을 수 없다.
대륙붕
대륙붕은 대륙 가장자리에서 바닷물 아래로 이어지는 비교적 완만한 해저 지형이다. 바깥쪽에서는 대체로 경사가 커지는 대륙사면으로 연결된다. 폭과 수심은 지역마다 달라 하나의 수심 숫자만으로 경계를 정하기 어렵다.
해수면
해수면은 바다와 대기가 만나는 수면이다. 파도와 조석 때문에 계속 달라지므로 높이를 비교할 때는 관측 위치와 기간, 기준면을 함께 정해야 한다. 일정 기간의 평균값은 고도와 장기 변화를 살피는 기준으로 사용된다.
대륙 이동설
대륙 이동설은 대륙들이 지질학적 시간 동안 서로 상대적인 위치를 바꾸어 왔다는 설명이다. 해안선과 화석, 암석 및 과거 기후의 증거가 논의되었으며, 이후 해저 확장과 판 구조론으로 더 넓은 체계 안에서 이해되었다.
지진파
지진파는 지진 등의 원인으로 생긴 변형과 에너지가 암석과 지구 내부, 표면을 따라 전달되는 파동이다. 파동의 종류와 통과하는 물질에 따라 속도와 움직임이 달라지며 지구 내부를 연구하는 관측 자료가 된다.
진앙
진앙은 지진의 진원 바로 위에 해당하는 지표상의 위치다. 지진을 지도에 표시할 때 사용하는 기본 정보이며, 지하의 시작점인 진원이나 전체 파열 영역과 구분해야 한다.
진원
진원은 지진을 일으키는 파열이 지구 내부에서 시작된 위치다. 그 바로 위 지표상의 지점인 진앙과 구분하며, 큰 지진의 전체 파열 영역이 하나의 점에만 한정된다는 뜻은 아니다.
암석권
암석권은 지각과 맨틀의 가장 윗부분을 포함하는 지구의 비교적 단단한 바깥층이다. 물질의 조성보다 힘에 반응하는 기계적 성질로 구분하며, 판 구조론에서 움직이는 판은 이 암석권의 일부다.
연약권
연약권은 암석권 아래의 상부 맨틀 가운데 긴 시간 동안 비교적 쉽게 변형하고 흐를 수 있는 영역이다. 주로 고체 상태이며, 암석권이 움직이는 지구 내부의 기계적 구조를 이해하는 데 중요하다.
균계
균계는 버섯과 곰팡이, 효모 등을 포함하는 진핵생물의 무리다. 대체로 유기물을 분해하고 흡수하는 방식으로 영양분을 얻으며, 식물이나 세균과는 별도의 진화적 집단으로 다룬다.
분류학
분류학은 생물을 식별하고 이름을 붙이며 서로의 관계에 따라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생물학 분야다. 형태와 유전 정보 등 여러 자료를 이용하며, 분류 체계는 새로운 증거에 따라 수정될 수 있다.
종 (생물학)
종은 생물 분류와 다양성 연구의 기본 단위다. 번식 관계와 형태, 유전 및 진화적 계통 등 여러 기준으로 구분하며, 모든 생물과 상황에 하나의 단순한 정의를 적용하기는 어렵다.
동물
동물은 다른 생물에서 유래한 유기물을 이용해 살아가는 다세포 진핵생물의 큰 무리다. 세포벽이 없는 세포와 몸의 발달 과정 등 공통적인 특징을 가지지만 몸의 구조와 움직임, 생활 방식은 매우 다양하다.
식물
식물은 광합성을 하는 생물을 중심으로 이해하는 진핵생물의 큰 무리다. 나무와 풀뿐 아니라 이끼와 양치식물 등 다양한 형태가 있으며, 식물이라는 이름에 포함하는 범위는 분류의 문맥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무성생식
무성생식은 배우자의 결합 없이 새로운 개체가 형성되는 생식 방식이다. 세포의 분열과 출아, 식물의 영양 생식 등 여러 형태가 있으며, 자손은 대체로 모체와 유전적으로 비슷하지만 변이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생식
생식은 생물이 새로운 개체를 만들어 다음 세대로 이어지는 과정이다. 배우자의 결합을 수반하는 유성 생식과 그렇지 않은 무성생식 등 다양한 방식이 있으며, 생장과 개체의 유지와는 구분된다.
영양 생식
영양 생식은 식물의 줄기와 뿌리, 잎 등 영양 기관에서 새로운 개체가 발달하는 번식 방식이다. 씨를 만들기 위한 배우자의 결합 없이 이루어지는 무성생식의 한 형태로, 자연 상태와 재배 환경에서 모두 나타난다.
유성 생식
유성 생식은 배우자의 결합과 유전 정보의 재조합이 생활사에 관여하는 생식 방식이다. 많은 생물에서 감수분열과 수정이 연결되며, 자손의 유전적 조합이 앞선 세대와 달라질 수 있다.
단층
단층은 암석이 끊어진 면이나 영역을 따라 양쪽 암석이 상대적으로 이동한 구조다. 이동의 방향과 양, 형성된 환경이 다양하며 큰 단층은 여러 갈래와 부서진 암석을 포함하는 넓은 단층대를 이룰 수 있다.
마그마
마그마는 지구 내부에서 암석이 녹아 생긴 용융 물질을 중심으로 결정과 기체 등이 함께 존재할 수 있는 물질이다. 조성과 온도, 녹아 있는 기체 및 결정의 비율은 흐름과 분출 양상에 영향을 준다.
습곡
습곡은 층이나 면을 이루던 암석 구조가 휘어져 굽은 형태를 보이는 지질 구조다. 암석의 성질과 온도, 압력 및 변형 속도에 따라 다양한 모양과 크기로 만들어질 수 있다.
용암
용암은 지구 내부의 마그마가 지표로 나온 것을 가리킨다. 흐르는 물질과 그 흐름이 식어 남긴 암석을 문맥에 따라 함께 부르며, 조성과 온도 및 결정의 양에 따라 거동이 달라진다.
지층
지층은 주변과 구별되는 암석이나 퇴적물의 층이다. 성분과 알갱이 크기, 색 및 화석 같은 특징을 통해 구분하며, 형성 당시의 환경과 이후 변형을 해석하는 지질학적 기록이 된다.
대류권
대류권은 지표에서 시작하는 대기의 가장 아래층이다. 대체로 높이 올라갈수록 기온이 낮아지고 대부분의 구름과 강수 등 우리가 경험하는 날씨 현상이 이 층에서 나타난다.
성층권
성층권은 대류권 위에 놓인 대기층이다. 오존의 자외선 흡수가 중요한 열원으로 작용해 전체적으로 위쪽이 더 따뜻해지는 온도 구조를 보이며, 대류권과 다른 수직 혼합 특성을 가진다.
서리
서리는 공기 중 수증기가 차가운 표면에 직접 얼음 결정으로 쌓여 생기는 현상이다. 액체 상태의 이슬이 언 것과 형성 과정이 다르며, 공기 온도와 실제 표면 온도의 차이를 고려해야 한다.
안개
안개는 지표에 접한 공기 속에 작은 물방울이나 얼음 입자가 떠 있어 수평 시야를 제한하는 현상이다. 구름과 비슷한 미세한 입자로 이루어지지만 지표와의 관계로 구분한다.
이슬
이슬은 공기 중 수증기가 차가워진 물체의 표면에서 응축해 생기는 물방울이다. 비처럼 구름에서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표면에서 형성되며, 주변 공기의 수분과 표면 온도가 중요하다.
전선 (기상학)
기상학에서 전선은 성질이 다른 공기 덩어리 사이의 전이 영역이 지표와 만나는 경계다. 기온과 습도, 바람의 변화 및 구름과 강수 분포에 관련되며, 실제로는 두께가 있는 공기층을 일기도에서 선으로 나타낸다.
고기압
고기압은 주변보다 기압이 높은 영역이다. 지상에서는 대체로 공기가 바깥으로 퍼져 나가는 흐름과 관련되며, 하강하는 공기가 구름 발달을 억제하는 경우가 많지만 언제나 맑은 날씨만 뜻하지는 않는다.
기단
기단은 넓은 범위에서 기온과 수증기량 등의 성질이 비교적 비슷한 공기 덩어리다. 형성된 지역의 영향을 받지만 이동하면서 새로운 지표와 열 및 수분을 교환해 성질이 달라질 수 있다.
저기압
저기압은 주변보다 기압이 낮은 영역이다. 지상에서 공기가 모여드는 흐름과 상승 운동이 구름과 강수에 연결될 수 있으며, 형성 과정과 규모에 따라 다양한 모습을 보인다.
해령
해령은 판이 서로 벌어지는 경계에서 새로운 해양 지각이 만들어지는 해저 산맥 체계다. 지구 내부에서 올라오는 물질과 해저 확장이 연결되는 곳이며, 판 구조론을 이해하는 중요한 지형이다.
내핵
내핵은 지구 중심에 위치한 고체 상태의 금속질 영역이다. 주로 철을 포함하며, 높은 온도에도 매우 큰 압력 아래에서 고체를 유지한다. 직접적인 시료보다 지진파와 실험을 통해 성질을 연구한다.
맨틀
맨틀은 지구의 지각 아래에서 외핵 위까지 이어지는 두꺼운 암석층이다. 대부분 고체이지만 긴 지질학적 시간 동안에는 변형과 흐름이 가능하며 지구 내부의 열과 물질 이동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외핵
외핵은 지구의 맨틀과 내핵 사이에 있는 액체 상태의 금속층이다. 주로 철을 포함한 물질로 이루어져 있으며, 전기를 통하는 유체의 운동은 지구 자기장을 유지하는 과정에 중요하다.
지각 (지질학)
지각은 지구와 같은 천체의 가장 바깥쪽을 이루는 고체층이다. 지구에서는 아래의 맨틀과 조성으로 구분하며, 대륙 지각과 해양 지각은 두께와 밀도, 생성 과정 등에 차이가 있다.
해구
해구는 해저에 길고 좁게 이어지는 매우 깊은 지형이다. 주로 한 판이 다른 판 아래로 들어가는 섭입 경계와 관련되며, 해저 지형과 판의 운동을 함께 이해하는 데 중요한 단서가 된다.
굴광성
굴광성은 빛의 방향에 반응해 식물 기관의 생장 방향이 달라지는 성질이다. 빛을 향해 굽는 반응과 빛에서 멀어지는 반응을 구분하며, 기관 양쪽의 생장 차이가 굽힘에 관여한다.
식물 호르몬
식물 호르몬은 식물의 생장과 발달, 환경 반응을 조절하는 신호 물질이다. 같은 물질도 조직과 농도, 발달 단계 및 다른 신호와의 관계에 따라 서로 다른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
체관부
체관부는 식물에서 당을 비롯한 유기물의 장거리 수송에 관여하는 조직이다. 물질을 공급하는 부위와 소비하거나 저장하는 부위를 연결하며, 물관부와 함께 식물의 수송 체계를 이룬다.
관다발
관다발은 식물에서 물과 무기 양분, 광합성 산물 등을 운반하는 조직들이 모여 있는 구조다. 물관부와 체관부가 주요 요소이며 뿌리와 줄기, 잎 사이의 물질 이동을 연결한다.
발아
발아는 씨나 포자 등의 생장이 시작되어 새로운 개체의 발달로 이어지는 과정이다. 씨의 발아에서는 배가 다시 자라기 시작하며, 필요한 물과 온도, 산소 및 빛의 조건은 종과 씨의 상태에 따라 다르다.
엽록소
엽록소는 광합성에서 빛에너지를 받아들이는 데 관여하는 색소다. 식물과 조류, 남세균 등에서 발견되며 다른 색소와 단백질이 함께 이루는 장치 안에서 기능한다.
염분
염분은 물에 녹아 있는 염류의 양을 나타내는 개념이다. 해수의 성질과 순환, 생물의 생활 조건에 중요하며 질량비를 이용하는 절대염분과 전도도에 바탕을 둔 실용염분을 구분해 읽어야 한다.
해양학
해양학은 바다의 물리적 운동과 화학적 조성, 생물 및 해저의 구조와 변화를 연구하는 학문이다. 대기와 육지, 빙하 등과 연결된 지구 시스템의 일부로 바다를 이해한다.
유역
유역은 강이나 특정 지점으로 물이 모여드는 지표의 범위다. 지형의 경계인 분수계로 구분할 수 있으며 강물의 양과 이동, 퇴적물과 오염물질의 흐름을 이해하는 기본 단위가 된다.
대륙
대륙은 지표의 큰 육지 덩어리를 구분하는 지리적 개념이다. 구분에는 지형뿐 아니라 역사적 관습도 작용하며, 지질학에서 말하는 대륙 지각이나 지각판과 완전히 같은 범위를 뜻하지 않는다.
삼각주
삼각주는 하천이 운반한 퇴적물이 물을 받아들이는 바다나 호수 부근에 쌓여 형성되는 지형이다. 퇴적물 공급과 파도·조류 등에 의한 이동의 균형에 따라 모양과 변화 방식이 달라진다.
해류
해류는 바닷물이 일정한 방향성을 갖고 이동하는 흐름이다. 바람과 밀도 차이, 조석 및 지형 등의 영향을 받으며 열과 물질을 옮겨 기후와 해양 생태계에 관여한다.
사막
사막은 물 공급이 제한되어 건조한 환경이 지속되는 지역이다. 뜨거운 모래 지형만을 뜻하지 않으며 바위와 자갈이 많은 사막이나 추운 사막도 존재한다.
숲
숲은 나무가 주요 구조를 이루며 다른 식물과 동물, 미생물 및 토양이 상호작용하는 생태계다. 기후와 지형, 교란의 역사에 따라 구성과 구조가 다양하다.
습지
습지는 물이 지표를 덮거나 토양을 오랫동안 포화시켜 토양과 생물의 생활 조건에 큰 영향을 주는 지역이다. 항상 물에 잠겨 있지 않아도 계절적인 침수와 포화가 생태적 특성을 결정할 수 있다.
초원
초원은 풀을 중심으로 한 초본 식생이 우세한 지역이다. 기후와 토양, 초식동물의 섭식 및 불 같은 교란이 나무와 풀의 균형에 영향을 주며 여러 유형의 생태계를 이룬다.
흙
흙 또는 토양은 지표 부근에서 광물 입자와 유기물, 물과 공기, 생물 등이 함께 이루는 복합적인 층이다. 암석의 풍화와 생물 활동 등으로 형성되며 식물과 생태계의 중요한 기반이 된다.
DNA 복제
DNA 복제는 기존 DNA의 염기서열을 주형으로 새로운 DNA를 합성하는 과정이다. 세포가 유전 정보를 딸세포에 전달하기 위한 기반이며, 여러 효소가 합성과 오류 교정에 함께 관여한다.
세포 분열
세포 분열은 하나의 세포가 새로운 딸세포들로 나뉘는 과정이다. 유전 정보의 복사와 분배, 세포질의 분할이 조절되며 생물의 성장과 유지, 번식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유전자 재조합
유전자 재조합은 유전 물질의 구간이나 정보가 재배열되어 새로운 조합을 이루는 과정이다. 감수분열의 교차가 대표적인 사례이며 DNA 수선과 다른 유전적 변화에도 관여한다.
운반 RNA
운반 RNA는 단백질 합성에서 전령 RNA의 코돈과 아미노산을 연결하는 RNA다. tRNA라고 줄여 부르며 한쪽에 아미노산을 결합하고 안티코돈으로 코돈을 인식하는 역할을 한다.
전령 RNA
전령 RNA는 단백질의 아미노산 서열을 지정하는 정보를 리보솜에 제공하는 RNA다. mRNA라고 줄여 부르며, 합성된 뒤 처리·이동·번역·분해되는 과정이 유전자 발현의 조절에 관여한다.
전사 (생물학)
전사는 DNA의 특정 구간을 주형으로 RNA를 합성하는 과정이다. RNA 중합효소가 관여하며, 단백질 합성에 쓰이는 전령 RNA뿐 아니라 여러 기능성 RNA를 만드는 데도 필요하다.
유전
유전은 생물의 유전 정보가 세포나 개체의 세대를 거쳐 전달되는 현상이다. 자손의 특징은 전달받은 정보뿐 아니라 환경과 발생 과정, 유전자 사이의 상호작용에도 영향을 받는다.
유전자 발현
유전자 발현은 유전자에 담긴 정보를 이용해 기능성 RNA나 단백질 같은 산물을 만드는 과정이다. 세포의 종류와 상태에 따라 어떤 유전자가 언제 얼마나 이용되는지가 조절된다.
유전자형
유전자형은 특정 유전자 자리나 여러 유전적 위치에서 개체가 가진 대립유전자 또는 서열의 구성을 뜻한다. 실제로 관찰되는 특징인 표현형과 구분되며 어떤 범위의 정보를 가리키는지에 따라 구체적인 표현이 달라진다.
섬모
섬모는 진핵세포의 표면에서 막으로 둘러싸여 돌출된 미세한 구조다. 움직여 유체를 운반하는 종류뿐 아니라 주변 신호를 감지하고 전달하는 기능에 관여하는 종류도 있다.
세포골격
세포골격은 세포 안에서 형태와 힘의 전달, 물질 이동 및 분열 등에 참여하는 단백질 구조의 체계다. 고정된 뼈대 하나가 아니라 조립과 해체 및 재배열이 일어나는 동적인 연결망이다.
편모
편모는 여러 생물의 세포에서 운동 등에 관여하는 길게 돌출된 구조를 부르는 이름이다. 세균과 진핵생물의 편모는 모양이 비슷해도 구성과 움직이는 원리가 다르다.
골지체
골지체는 세포의 막 수송 경로에서 단백질과 지질을 처리하고 목적지에 맞게 분류하는 소기관이다. 소포체에서 온 물질을 받아 여러 구획이나 세포 밖으로 이어지는 경로에 관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