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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된 RAM과 사용 가능한 메모리
RAM 모듈 용량, 시스템이 인식한 총용량, 하드웨어 예약과 현재 사용량의 차이를 설명한다.
촐레스키 분해
촐레스키 분해는 실수 대칭 양의 정부호 행렬을 삼각행렬과 그 전치의 곱으로 나타내는 행렬 분해다. 복소수 에르미트 양의 정부호 행렬에서는 켤레전치를 사용한다. 이 구조를 이용하면 선형 연립방정식을 두 삼각계로 나누어 풀 수 있다.
특잇값 분해
특잇값 분해는 행렬을 두 직교 또는 유니터리 행렬과 음이 아닌 대각 성분을 가진 행렬의 곱으로 표현하는 방법이다. SVD라고 부른다. 정사각 행렬뿐 아니라 직사각 행렬에도 적용하며 행렬의 계수, 조건과 근사를 분석하는 데 사용한다.
행렬 조건수
행렬 조건수는 행렬을 사용하는 계산에서 입력의 작은 변화가 결과에 얼마나 큰 영향을 줄 수 있는지 나타내는 민감도 척도다. 선형 연립방정식이나 역행렬 계산에서 사용한다. 선택한 노름과 계산 문제를 명시해야 하며 행렬 원소의 크기만으로 판단하지 않는다.
아르켈론
백악기 후기에 바다에서 살았던 대형 거북류로, 넓은 앞지느러미와 비교적 가벼운 껍질 구조로 알려져 있다.
정규방정식
정규방정식은 선형 최소제곱 문제의 해가 만족하는 연립방정식이다. 실수 행렬 A와 벡터 b에서 잔차의 제곱합을 최소로 만드는 x는 AᵀAx = Aᵀb를 만족한다. 여기서 정규라는 말은 잔차가 A의 열공간에 직교한다는 관계와 연결된다.
최소제곱법
최소제곱법은 관측값과 모형의 예측값 사이 잔차의 제곱합을 최소로 만드는 계수를 찾는 방법이다. 직선 회귀뿐 아니라 다양한 모형의 계수 추정에 사용한다. 어떤 모형과 잔차를 선택했는지에 따라 최적값의 의미가 달라진다.
메이올라니아
신생대 오스트랄라시아에서 살았던 멸종 거북류로, 머리의 뿔과 꼬리의 돌기가 특징이다.
프로가노켈리스
트라이아스기 후기에 살았던 초기 거북류로, 완성된 등딱지와 배딱지 및 목·꼬리의 돌기가 특징이다.
삼차 스플라인 보간
삼차 스플라인 보간은 표본점 사이에 삼차 이하 다항식을 배치하고 연결점에서 값과 일차와 이차 미분값이 이어지도록 구성하는 보간법이다. 전체 구간을 하나의 높은 차수 다항식으로 표현하는 방식과 다르다. 양 끝의 경계 조건도 결과에 영향을 준다.
라그랑주 보간
라그랑주 보간은 주어진 모든 표본점을 지나는 다항식을 기저 다항식의 가중합으로 표현하는 방법이다. 서로 다른 n+1개 좌표에는 차수가 n 이하인 보간 다항식이 하나 존재한다. 표현 방법이 다르더라도 같은 좌표와 값에 대한 그 다항식은 같다.
전기 난로의 원리
저항 발열로 전기 에너지를 열로 바꾸는 과정과 뜨거운 발열체가 붉게 빛나는 이유를 설명한다.
선형 보간
선형 보간은 알려진 두 점 사이를 직선으로 연결하여 중간 위치의 값을 구하는 방법이다. 여러 표본에서는 인접한 점을 구간별로 연결한다. 계산한 값은 선택한 직선 모형에 따른 추정값이며 새로 측정한 데이터가 아니다.
수치 미분
수치 미분은 유한한 간격에서 얻은 함숫값이나 측정값의 차이로 미분값을 근사하는 계산이다. 함수의 식을 직접 미분하기 어렵거나 표본 데이터만 있을 때 사용한다. 표본 간격과 값의 오차가 결과에 영향을 주므로 간격을 무조건 작게 하는 것이 항상 유리하지는 않다.
스타크래프트 바이오닉
스타크래프트 1의 마린·메딕 중심 병력과 상대 종족에 따른 활용 차이를 설명한다.
심프슨 공식
심프슨 공식은 일정한 간격의 표본값을 이용해 정적분을 근사하는 수치 적분법이다. 흔히 쓰는 삼분의 일 공식은 세 점을 지나는 이차 다항식을 적분하는 방식에서 얻어진다. 여러 구간에 이어 적용할 때는 간격과 구간 수 조건을 확인한다.
사다리꼴 공식
사다리꼴 공식은 인접한 표본점을 직선으로 연결해 정적분을 근사하는 수치 적분법이다. 각 구간의 폭에 양 끝 함숫값의 평균을 곱하고 그 결과를 더한다. 함수의 식을 몰라도 좌표와 측정값이 있으면 적용할 수 있다.
가위치법
가위치법은 근을 포함하는 구간의 양 끝점을 직선으로 연결하고 그 직선의 영점을 이용해 구간을 줄이는 수치 계산법이다. False-position method 또는 Regula falsi라고 부른다. 직선 보간을 사용하지만 근을 감싸는 구간의 부호 조건을 유지한다.
아이폰 집중 모드 상태 공유
메시지에 표시되는 ‘알림 소리가 울리지 않음’의 뜻과 집중 모드 상태 공유를 설명한다.
고정점 반복법
고정점 반복법은 x = g(x)를 만족하는 값을 찾기 위해 현재 값에 함수 g를 반복 적용하는 계산법이다. 방정식을 이런 형태로 바꿀 수 있어도 반복이 반드시 수렴하는 것은 아니다. 같은 해를 갖는 식도 어떤 반복 함수를 택하는지에 따라 계산 성질이 달라진다.
베드락 멀티플레이와 Realms
마인크래프트 베드락 에디션에서 친구의 일반 월드에 들어가는 방법과 Realms의 차이를 설명한다.
할선법
할선법은 함수 위의 두 점을 잇는 직선의 영점을 다음 근삿값으로 삼아 방정식의 근을 찾는 수치 계산법이다. 미분값을 직접 계산하지 않고 두 함숫값의 차이를 이용한다. 최근 두 근삿값을 갱신하므로 근을 사이에 두는 구간이 계속 유지되는 것은 아니다.
이분법
이분법은 함수의 근을 포함하는 구간을 절반씩 줄이는 수치 계산법이다. 구간에서 연속인 실함수의 양 끝값이 서로 다른 부호라는 조건을 이용한다. 미분값 없이 근을 좁혀 갈 수 있지만 연속성과 부호 변화 조건을 확인해야 한다.
뉴턴 방법
뉴턴 방법은 현재 근삿값에서 함수의 접선을 이용해 방정식의 근을 반복적으로 찾는 수치 계산법이다. 뉴턴 랩슨 방법이라고도 한다. 미분값을 사용하여 다음 근삿값을 정하며 함수의 형태와 시작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강성 미분방정식
강성 미분방정식은 관심 있는 해가 완만하게 변하는 구간에서도 특정 수치 계산법의 안정성을 위해 매우 작은 시간 간격이 요구되는 미분방정식 문제를 가리킨다. 빠르게 사라지는 성분과 느리게 변하는 성분이 함께 있는 경우가 대표적이다.
예측 수정법
예측 수정법은 미분방정식의 다음 값을 먼저 예측한 뒤 그 예측 정보를 사용해 값을 수정하는 수치 계산 방식이다. 사용하는 예측식과 수정식에 따라 성질이 달라진다. 수정을 한 번 수행하는 것과 음시적 방정식을 수렴할 때까지 푸는 것은 구분해야 한다.
애덤스 배시포스 방법
애덤스 배시포스 방법은 현재와 이전 시점의 기울기를 이용해 미분방정식의 다음 값을 근사하는 명시적 수치 계산법이다. 여러 시점의 계산 정보를 이어 쓰는 다단계 방법에 속한다. 기울기 이력을 보관하여 다음 구간의 변화를 예측한다.
4차 룽게 쿠타 방법
4차 룽게 쿠타 방법은 한 시간 단계에서 네 번 기울기를 평가해 미분방정식의 다음 값을 구하는 수치 계산법이다. 대표적인 고전적 방법을 RK4라고 부른다. 중간 시점에서 예측한 상태를 사용하여 한 번의 기울기로 나아가는 계산보다 높은 정확도를 얻는다.
발로란트 리플레이
발로란트 리플레이는 경기 데이터를 클라이언트에서 재생하는 기능이다. 공식 FAQ는 현재 패치에서 플레이한 경기만 볼 수 있다고 안내하므로 다운로드와 영구 보관을 구별해야 한다.
후진 오일러 방법
후진 오일러 방법은 다음 시점의 기울기를 이용해 미분방정식의 다음 값을 구하는 수치 계산법이다. 다음 값이 식의 양쪽에 나타나는 음시적 방법이다. 시간 방향을 거꾸로 계산한다는 뜻이 아니라 구간 끝점에서 기울기를 평가한다는 뜻이다.
전진 오일러 방법
전진 오일러 방법은 현재 시점의 기울기를 이용해 미분방정식의 다음 값을 근사하는 수치 계산법이다. 초기값에서 출발해 정해진 시간 간격만큼 반복해서 나아간다. 계산식은 간단하지만 시간 간격에 따라 정확도와 수치적 안정성이 달라진다.
기출문제와 회독
기출문제는 실제로 출제됐던 문제이며, 회독은 정한 학습 범위를 한 차례 다시 공부하는 것을 뜻한다. 사설 실전 모의고사와 기출은 구별된다.
영차 홀드
영차 홀드는 각 표본값을 다음 표본 시점까지 일정하게 유지하는 신호 표현 방식이다. ZOH라고 줄여 쓴다. 디지털 제어 입력이 갱신 사이에는 바뀌지 않는다고 가정하여 연속 시간 제어 대상을 이산 시간 모형으로 바꿀 때 사용한다.
파데 지연 근사
파데 지연 근사는 연속 시간의 순수 지연을 다항식의 비로 나타낸 전달함수로 근사하는 방법이다. 지연을 포함한 모형을 유한 차수의 유리 전달함수로 다룰 때 사용한다. 근사 모형의 응답과 실제 지연의 응답은 서로 구분해야 한다.
정상 상태 오차
정상 상태 오차는 제어 응답의 과도 변화가 지난 뒤에도 목표 신호와 출력 사이에 남는 차이다. 오차가 일정한 극한값으로 수렴할 때 그 값을 뜻한다. 같은 제어계라도 목표 신호의 형태에 따라 남는 오차가 달라질 수 있다.
원고지 분량 계산
200자 원고지의 칸 수와 문서의 공백 포함 글자 수, 프로그램의 원고지 환산 매수는 서로 다른 지표다. 제출 분량은 모집요강이 지정한 계산 방법을 따른다.
적분 와인드업
적분 와인드업은 제어 입력이 구동기의 한계에 걸려 있는데도 제어기의 적분값이 계속 쌓여 응답 회복을 늦추는 현상이다. 출력 수치만 제한한다고 내부 적분 상태까지 제한되는 것은 아니다. 이를 줄이는 제어 처리를 안티 와인드업이라고 한다.
PID 제어
PID 제어는 목표값과 측정값 사이의 오차에 비례, 적분, 미분 동작을 적용해 제어 입력을 만드는 방법이다. 현재 오차의 크기뿐 아니라 누적된 오차와 오차의 변화도 함께 반영한다. 세 동작의 조합과 이득에 따라 응답이 달라진다.
선형 이차 가우스 제어
선형 이차 가우스 제어는 선형 이차 조절기의 상태 피드백과 칼만 상태 추정기를 결합하는 제어 방법이다. LQG라고 부른다. 상태를 모두 직접 측정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잡음이 있는 출력으로 상태를 추정하고 그 추정값을 제어 입력에 사용한다.
선형 이차 조절기
선형 이차 조절기는 선형 시스템에서 상태의 크기와 제어 입력의 크기에 대한 이차 비용을 최소화하도록 상태 피드백을 설계하는 방법이다. LQR이라고 부른다. 최적이라는 표현은 선택한 모형과 비용함수, 문제의 조건 안에서 해석해야 한다.
입자 필터
입자 필터는 가능한 상태들을 여러 표본과 가중치로 나타내며 상태를 추정하는 방법이다. 각 표본을 입자라고 부른다. 모형에 따라 입자를 예측하고 측정값과의 적합도로 가중치를 갱신하며, 필요할 때 입자를 다시 뽑는 재표본화를 수행한다.
무향 칼만 필터
무향 칼만 필터는 추정 상태 주변에 정한 시그마 점들을 비선형 함수에 통과시켜 평균과 공분산의 변화를 근사하는 상태 추정 알고리즘이다. UKF라고 부른다. 자코비 행렬을 사용하는 확장 칼만 필터와 비선형성을 다루는 방식이 다르다.
확장 칼만 필터
확장 칼만 필터는 비선형 상태 변화나 측정 관계를 현재 추정값 주변에서 선형화해 상태를 추정하는 알고리즘이다. EKF라고 부른다. 비선형 함수의 자코비 행렬을 이용해 오차 공분산을 전파한다. 선형화가 근사라는 사실이 성능을 평가할 때 중요하다.
칼만 필터
칼만 필터는 시스템 모형을 이용한 예측과 측정값에 의한 보정을 반복해 상태를 추정하는 알고리즘이다. 상태 추정값뿐 아니라 그 오차의 공분산도 함께 갱신한다. 기본 선형 형태의 성능은 모형과 잡음 통계에 대한 가정에 영향을 받는다.
상태 관측기
상태 관측기는 시스템 모형과 알려진 입력, 측정 출력을 이용해 내부 상태를 추정하는 동적 모형이다. 추정한 출력과 실제 측정값의 차이로 상태 추정치를 보정한다. 상태를 직접 측정하는 센서 그 자체와는 구분한다.
상태 피드백
상태 피드백은 시스템의 상태값을 이용해 제어 입력을 정하는 방식이다. 선형 모형의 기본 형태는 u = -Kx다. 상태를 모두 직접 측정하지 못하면 추정한 상태를 사용할 수 있지만 그 추정 과정도 제어 구조의 일부가 된다.
가관측성
가관측성은 알려진 시스템 모형과 입력, 관측한 출력의 시간 변화를 이용해 내부 상태를 알아낼 수 있는 성질이다. 제어 이론에서는 상태 공간 모형의 중요한 특성이다. 상태를 실제 센서로 하나씩 직접 측정해야만 가관측인 것은 아니다.
가제어성
가제어성은 입력을 적절히 선택해 시스템의 상태를 원하는 상태로 옮길 수 있는 성질이다. 여기서는 입력 크기의 제한을 두지 않는 선형 시불변 모형의 완전한 상태 가제어성을 다룬다. 출력을 관측해 내부 상태를 알아내는 가관측성과는 다른 개념이다.
이득 여유
이득 여유는 음의 피드백 루프의 위상이 -180도에 해당하는 주파수에서 크기 이득이 1이 되도록 필요한 배율을 나타내는 값이다. 선형 배율이나 데시벨로 표현한다. 위상 여유와는 평가하는 교차 주파수가 다르다.
위상 여유
위상 여유는 음의 피드백 루프의 크기 이득이 1인 주파수에서 응답 위상과 -180도 기준 사이의 차이를 나타내는 값이다. 보통 도 단위로 표현한다. 하나의 교차점에서 읽은 값만으로 임의의 모든 피드백 시스템의 안정성을 단정하지는 않는다.
근궤적
근궤적은 피드백 시스템의 이득을 바꿀 때 폐루프 극점들이 복소평면에서 어떻게 이동하는지 나타내는 궤적이다. 시간에 따른 출력값의 경로가 아니라 이득이라는 매개 변수에 따른 극점의 위치다. 음의 피드백인지와 사용한 개루프 전달함수를 함께 명시해야 한다.
나이퀴스트 선도
나이퀴스트 선도는 주파수를 변화시키며 얻은 복소 주파수 응답을 복소평면 위의 궤적으로 나타낸 그래프다. 가로축은 실수부, 세로축은 허수부다. 주파수에 따른 크기와 위상을 두 그래프로 나누는 보드 선도와 같은 응답을 다른 방식으로 표현한다.
보드 선도
보드 선도는 시스템의 주파수 응답을 크기와 위상의 두 그래프로 나타내는 방식이다. 주파수축에는 보통 로그 눈금을 사용하고 크기는 데시벨, 위상은 도 단위로 표시한다. 시간에 따른 출력 궤적을 그리는 계단 응답과는 다른 관점이다.
감쇠비
감쇠비는 진동 모드의 감쇠 정도를 고유한 시간 규모에 대해 상대적으로 나타내는 무차원 값이다. 연속 시간의 복소 극점에서 실수부와 극점 크기의 관계로 계산할 수 있다. 감쇠비 숫자만으로 진동이 사라지는 절대 시간을 모두 알 수는 없다.
시정수
시정수는 지수적으로 변하는 응답의 시간 규모를 나타내는 값이다. 안정한 1차 시스템의 단조 계단 응답에서는 한 시정수가 지났을 때 전체 변화량의 약 63.2%에 도달한다. 이 성질을 모든 차수의 시스템에 그대로 적용하지는 않는다.
오버슈트
오버슈트는 응답이 최종 수준에 도달하는 과정에서 그 수준을 넘어서는 현상이다. 계단 응답에서는 초기값에서 최종값까지의 변화량에 대해 초과한 크기를 백분율로 나타낼 수 있다. 최종 수준을 한 번 넘는 것과 시스템이 발산하는 것은 같은 뜻이 아니다.
정착 시간
정착 시간은 입력 변화 후 출력이 최종값 주변의 정해진 허용 범위 안으로 들어가 이후에도 그 범위에 머무르기까지의 시간이다. 단순히 최종값을 처음 통과한 시간과는 다르다. 허용 범위를 2%로 정할지 5%로 정할지에 따라 같은 응답에서도 결과가 달라진다.
상승 시간
상승 시간은 응답이 정해진 낮은 기준 수준에서 높은 기준 수준까지 변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다. 흔히 전체 변화량의 10%에서 90%까지를 사용하지만 기준은 목적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숫자를 비교할 때는 두 임계 수준의 정의를 함께 확인해야 한다.
계단 응답
계단 응답은 입력이 한 수준에서 다른 수준으로 갑자기 바뀐 뒤 유지될 때 시스템 출력이 시간에 따라 변하는 모습이다. 단위 계단 응답은 입력 변화량을 1로 둔 경우다. 응답을 비교하려면 변화량과 시작 시점, 초기 상태를 함께 정해야 한다.
상태 공간 표현
상태 공간 표현은 시스템 내부의 상태가 시간에 따라 어떻게 변하고 그 상태에서 출력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나타내는 모형이다. 선형 시불변 모형에서는 상태·입력·출력 사이의 관계를 행렬 A, B, C, D로 표현한다. 초기 상태도 함께 지정할 수 있다.
전달함수
전달함수는 선형 시불변 시스템의 입력과 출력 관계를 변환 영역에서 나타내는 함수다. 초기 상태를 0으로 두고 출력의 변환을 입력의 변환으로 나눈 형태로 정의한다. 순간 출력값을 순간 입력값으로 나누는 단순한 비율과는 다르다.
이산 시간 푸리에 변환
이산 시간 푸리에 변환은 이산 수열을 연속적인 주파수 변수의 함수로 나타내는 변환이다. DTFT라고 부른다. 시간축이 이산적이라는 점과 주파수축도 이산적이라는 점은 다르다. 유한 개의 주파수 값으로 표현하는 DFT와 구별한다.
Z 변환
Z 변환은 이산 시간 수열을 복소 변수 z의 함수로 나타내는 수학적 변환이다. 디지털 필터의 지연, 극점과 영점, 안정성을 분석하는 데 사용한다. 무한 수열에서는 식뿐 아니라 합이 수렴하는 z의 범위도 중요하다.
임펄스 불변법
임펄스 불변법은 아날로그 필터의 임펄스 응답을 일정 간격으로 표본화해 디지털 필터를 만드는 방법이다. 여기서는 표본 간격 T를 곱해 h_d[n] = T h_a(nT)로 정규화하는 정의를 사용한다. 시간축의 이 조건이 주파수 응답 전체의 완전한 일치를 뜻하지는 않는다.
쌍선형 변환
쌍선형 변환은 아날로그 필터의 전달함수를 이산 시간 필터로 바꾸는 수학적 방법이다. s 변수와 z 변수 사이의 분수식 대응을 사용한다. 주파수축의 대응이 비선형이므로 같은 숫자의 아날로그 주파수와 디지털 주파수가 그대로 일치하지는 않는다.
최소 위상 필터
최소 위상 필터는 필터와 그 역필터가 모두 인과적이고 안정하도록 정의하는 필터다. 유리 전달함수로 나타내는 이산 시간 모형에서는 극점과 영점이 단위원 안에 놓이는 조건으로 설명한다. 여기서는 단위원 위의 영점을 제외하는 엄격한 정의를 사용한다.
선형 위상 필터
선형 위상 필터는 관심 대역에서 주파수에 대한 위상 응답이 직선 형태인 필터다. 위상이 정의되는 구간에서는 군지연이 일정하다. 서로 다른 주파수 성분의 지연 차이를 줄일 수 있지만, 크기 응답에 따른 파형 변화까지 없애는 것은 아니다.
전역 통과 필터
전역 통과 필터는 모든 주파수에서 크기 이득을 일정하게 유지하면서 위상을 바꾸는 필터다. 올패스 필터라고도 부른다. 이득을 1로 정규화한 형태가 기본적이다. 모든 주파수를 통과시킨다는 말은 시간 파형까지 입력과 같다는 뜻은 아니다.
빗살 필터
빗살 필터는 주파수 응답에 봉우리와 골이 규칙적으로 반복되는 필터다. 응답 곡선이 빗살처럼 보이는 데서 이름이 붙었다. 원 신호와 지연된 신호를 결합하는 간단한 구조로 만들 수 있으며 전방향 구조와 피드백 구조가 있다.
노치 필터
노치 필터는 특정한 중심 주파수 주변의 좁은 대역을 강하게 줄이는 필터다. 원하는 신호 전체를 저역이나 고역으로 나누기보다 제한된 주파수 성분을 억제할 때 사용한다. 중심 주파수, 대역폭, 감쇠 깊이는 구분해서 살펴봐야 한다.
베셀 필터
베셀 필터는 통과 대역에서 군지연이 거의 일정하도록 설계하는 필터 계열이다. 서로 다른 주파수 성분의 지연 차이를 줄이는 성질에 주목한다. 크기 응답의 급격한 감쇠보다 시간 파형의 보존이 중요한 상황에서 검토할 수 있다.
타원 필터
타원 필터는 통과 대역과 저지 대역 양쪽에 등리플을 허용하는 필터 설계 계열이다. 같은 차수에서 급격한 대역 전이를 구현하는 데 쓰인다. 좁은 전이 구간을 얻는 대신 허용 리플과 위상 응답, 수치 구현 조건을 함께 검토해야 한다.
체비쇼프 제2형 필터
체비쇼프 제2형 필터는 통과 대역에는 리플을 두지 않고 저지 대역에 등리플을 갖게 하는 필터 설계 계열이다. 역 체비쇼프 필터라고도 부른다. 통과 대역에 리플을 허용하는 제1형과 구별하며, 설계에서 지정하는 대역 경계의 의미도 다르다.
체비쇼프 제1형 필터
체비쇼프 제1형 필터는 통과 대역에 정해진 크기의 등리플을 허용하는 필터 설계 계열이다. 저역 통과형에서는 저지 대역의 크기 응답이 단조롭게 감소한다. 통과 대역의 평탄함만을 목표로 하는 대신 리플 허용량을 설계 조건으로 사용한다.
버터워스 필터
버터워스 필터는 통과 대역의 크기 응답을 최대한 평탄하게 만드는 필터 설계 계열이다. 저역 통과형의 응답은 주파수가 높아지면서 매끄럽게 감소한다. 여기서 평탄하다는 말은 모든 통과 주파수에서 이득이 완전히 같은 이상적 벽돌형 응답을 뜻하지 않는다.
영위상 필터링
영위상 필터링은 주파수 성분에 위상 이동을 주지 않는 필터 처리를 말한다. 기록된 데이터에 같은 필터를 정방향과 역방향으로 적용하는 방법이 대표적이다. 위상을 보존하더라도 진폭 응답과 경계 부근의 파형은 달라질 수 있다.
재표본화
재표본화는 이미 얻은 신호를 새로운 표본률이나 표본 시점에 맞추어 표현하는 처리다. 오디오의 표본률 변환처럼 일정한 간격의 수열을 다른 일정 간격으로 바꾸는 경우가 대표적이다. 배열의 길이만 바꾸는 것과 달리 새로운 시간축과 필터링 조건을 함께 다룬다.
다운샘플링
다운샘플링은 신호를 더 낮은 표본률로 표현하는 처리다. 정수 배율의 기본 연산에서는 일정한 간격으로 표본을 선택하고 나머지를 버린다. 단순 선택 연산은 평균이나 저역 통과 필터를 자동으로 적용하지 않는다. 필요한 대역 제한 처리를 별도로 고려해야 한다.
업샘플링
업샘플링은 신호를 더 높은 표본률의 수열로 표현하는 처리다. 정수 배율의 기본 연산에서는 원래 표본 사이에 0을 넣는다. 이 연산 자체와, 추가 위치의 값을 필터로 계산하는 보간 과정은 구분한다. 표본 수가 늘었다는 사실만으로 원래 없던 관측 정보가 생기지는 않는다.
지수 가중 이동 평균
지수 가중 이동 평균은 오래된 데이터에 지수적으로 작은 가중치를 주는 평균이다. 최근 관측을 더 크게 반영하면서 시간에 따른 변화를 부드럽게 볼 때 사용한다. 초기 구간의 정규화 방법에 따라 계산값이 달라질 수 있어 갱신식과 초기 조건을 함께 정한다.
파고율
파고율은 신호의 최대 절댓값을 실효값으로 나눈 비율이다. 크레스트 팩터라고도 부른다. 같은 실효값을 가진 신호라도 순간적인 봉우리의 높이가 얼마나 다른지 나타낸다. 전력의 비율인 피크 대 평균 전력비와는 선형 수치가 다르다.
펄스 폭 변조
펄스 폭 변조는 펄스가 켜져 있는 시간을 바꾸어 신호를 표현하거나 출력을 제어하는 방식이다. PWM이라고 부른다. 일정한 주파수로 높은 상태와 낮은 상태를 반복하는 구현에서는 한 주기 중 높은 상태의 비율인 듀티비가 핵심 변수다.
펄스 진폭 변조
펄스 진폭 변조는 펄스의 진폭에 정보를 담는 변조 방식이다. PAM이라고 부른다. 디지털 PAM에서는 정해진 여러 진폭 중 하나를 선택해 심벌을 표현한다. 진폭 단계의 수와 심벌 속도, 실제 펄스의 모양은 서로 다른 조건이다.
가우스 최소 편이 변조
가우스 최소 편이 변조는 가우스 펄스 성형을 적용하는 연속 위상 디지털 변조 방식이다. GMSK라고 부른다. 주파수 변화를 매끄럽게 만드는 대신 한 심벌의 영향이 주변 심벌 구간까지 퍼질 수 있다. 가우스라는 말은 잡음의 종류가 아니라 성형 필터를 가리킨다.
최소 편이 변조
최소 편이 변조는 위상을 연속적으로 유지하는 이진 주파수 편이 변조의 한 형태다. MSK라고 부르며 변조 지수는 0.5다. 이상적인 신호는 일정한 포락선을 갖는다. 단순히 주파수 두 개를 가장 가깝게 놓는 모든 방식을 뜻하지 않는다.
주파수 편이 변조
주파수 편이 변조는 디지털 심벌을 서로 다른 주파수에 대응시키는 변조 방식이다. FSK라고 부른다. 두 주파수를 사용하는 이진 방식뿐 아니라 더 많은 주파수 중 하나를 선택하는 방식도 있다. 주파수의 간격과 심벌의 길이는 서로 구분해 설정한다.
피크 대 평균 전력비
피크 대 평균 전력비는 관측 구간의 최대 전력을 같은 구간의 평균 전력으로 나눈 값이다. PAPR이라고 부른다. 평균값이 같아도 순간적으로 높은 봉우리가 나타나는 신호를 구별할 수 있다. 계산에는 신호 표현과 관측 구간을 함께 정해야 한다.
인접 채널 전력비
인접 채널 전력비는 주 채널과 그 옆의 정해진 주파수 대역에 들어 있는 전력을 비교하는 측정량이다. ACPR이라고 줄여 부른다. 한 주파수에서의 높이만 비교하는 값이 아니라 각각의 측정 대역에 포함된 전력을 대상으로 한다.
적응 등화기
적응 등화기는 수신 신호의 오차를 이용해 필터 계수를 갱신하면서 채널 왜곡을 보정하는 장치 또는 알고리즘이다. 통신에서는 여러 심벌의 영향이 섞이는 심벌 간 간섭을 줄이는 데 사용한다. 적응이라는 말은 계수가 고정되어 있지 않다는 뜻이며 모든 왜곡이 완전히 제거된다는 뜻은 아니다.
차동 위상 편이 변조
차동 위상 편이 변조는 연속한 심벌 사이의 위상 차이에 정보를 담는 디지털 변조 방식이다. DPSK라고 부른다. 각 심벌의 절대적인 방향보다 이전 심벌에서 얼마나 회전했는지를 이용하므로 일정한 공통 위상 회전의 영향을 줄일 수 있다.
가산 백색 가우스 잡음
가산 백색 가우스 잡음은 신호에 더해지는 잡음을 백색 특성과 정규분포로 나타내는 통신 모델이다. AWGN이라고 줄여 부른다. 잡음이 더해지는 방식, 시간적 상관, 진폭의 분포를 각각 따로 정한 모델이며 실제 환경의 모든 방해를 포괄하지는 않는다.
백색 잡음
백색 잡음은 주파수에 따라 일정한 전력 스펙트럼 밀도를 갖는 이상적 잡음 모델이다. 이산 시간의 영평균 모델에서는 서로 다른 시점의 값들이 비상관이라는 성질로 설명할 수 있다. 백색이라는 말은 진폭의 확률분포가 정규분포라는 뜻과는 다르다.
정합 필터
정합 필터는 알려진 기준 신호의 모양에 맞춰 수신 신호를 처리하는 선형 필터다. 기본적인 백색 잡음 조건에서는 정해진 판정 시점의 출력 신호대잡음비를 크게 만드는 성질이 있다. 기준 신호를 시간 반전하고 복소 켤레를 취한 형태와 연결된다.
상승 코사인 필터
상승 코사인 필터는 디지털 통신에서 펄스의 대역을 제한하면서 정해진 심벌 판정 시점의 간섭을 줄이는 데 사용하는 필터다. 영어로 raised-cosine filter라고 하며 올림 코사인 필터라고도 부른다. 롤오프 계수와 필터 길이가 주요 설계 요소다.
심벌 간 간섭
심벌 간 간섭은 한 심벌의 영향이 다른 심벌의 판정 시점까지 남아 수신값을 바꾸는 현상이다. ISI라고 줄여 부른다. 채널과 필터가 펄스를 시간상으로 퍼뜨릴 때 나타날 수 있으며 무작위 잡음과는 다른 영향이다.
아이 패턴
아이 패턴은 디지털 신호의 여러 시간 구간을 같은 심벌 기준에 맞춰 겹쳐 그린 그림이다. 아이 다이어그램 또는 눈 모양 패턴이라고도 부른다. 파형 전환의 퍼짐과 판정 시점 주변의 여유를 살펴보는 데 사용하며 성상도와는 다른 표현이다.
심벌률
심벌률은 단위 시간에 전송하는 심벌의 수다. 심벌 전송 속도 또는 보율이라고도 부르며 단위는 baud를 사용한다. 한 심벌이 여러 비트를 나타낼 수 있어 비트 전송률과 같지 않으며 디지털 파형을 나타내는 샘플링 속도와도 구분한다.
변조 오류비
변조 오류비는 기준 심벌의 제곱 크기 합과 수신 오차 벡터의 제곱 크기 합을 비교하는 지표다. MER이라고 줄여 부르며 보통 dB로 나타낸다. 같은 기준에서 오차가 작을수록 값은 커지므로 오차가 작을수록 낮아지는 EVM과 방향이 다르다.
오류 벡터 크기
오류 벡터 크기는 수신한 복소 심벌과 기준 심벌 사이의 차이를 크기로 평가하는 지표다. EVM이라고 줄여 부른다. 일반적인 rms EVM은 오차 벡터의 제곱 평균을 정해진 기준 전력으로 나누고 제곱근을 취해 표현하며 정규화 기준에 따라 값이 달라진다.
심벌 오류율
심벌 오류율은 비교한 심벌 중 송신값과 판정값이 다른 심벌의 비율이다. SER이라고 줄여 부른다. 하나의 심벌에 여러 비트가 들어가더라도 그 심벌이 다르면 오류 한 개로 세므로 비트 오류율과 구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