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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등분배 정리

에너지 등분배 정리는 고전적 열평형에서 에너지에 독립적인 이차항으로 들어가는 각 자유도에 평균 k_BT/2가 배정된다는 정리다. 모든 형태의 에너지가 무조건 같은 양으로 나뉜다는 주장은 아니며, 양자 효과가 중요한 조건에서는 적용에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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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노 정리

카르노 정리는 같은 두 열원 사이에서 작동하는 열기관의 효율에 대한 한계를 정한다. 어떤 기관도 그 두 열원 사이의 가역 기관보다 효율이 높을 수 없으며, 가역 기관들의 효율은 작업 물질과 무관하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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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분열

핵분열은 무거운 원자핵이 둘 이상의 더 작은 핵으로 갈라지는 과정이다. 반응에 따라 중성자와 에너지가 방출되며, 같은 모핵에서도 여러 종류의 분열 생성물이 나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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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융합

핵융합은 가벼운 원자핵들이 결합해 더 무거운 핵을 만드는 과정이다. 에너지 방출 여부는 반응 전후의 질량과 결합 상태에 따라 달라지며, 별 내부에서는 핵융합 반응들이 에너지 공급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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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 붕괴

알파 붕괴는 원자핵이 양성자 두 개와 중성자 두 개로 이루어진 알파 입자를 방출하는 방사성 붕괴다. 딸핵의 원자번호는 모핵보다 2, 질량수는 4만큼 작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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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 접합

PN 접합은 p형과 n형 반도체가 맞닿는 경계 구조다. 경계 부근의 운반자 확산으로 공핍층과 내부 전기장이 생기며, 외부 전압의 방향에 따라 전류가 흐르는 정도가 크게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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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도핑

반도체 도핑은 불순물 원자를 의도적으로 넣어 전하 운반자의 종류와 농도를 조절하는 과정이다. 도너는 전도 전자를, 억셉터는 정공을 늘리는 데 쓰이며, n형과 p형이라는 이름은 다수 운반자의 부호를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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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전도

초전도는 특정 조건에서 물질이 전기 저항이 없는 상태와 특유의 자기적 응답을 보이는 현상이다. 임계온도뿐 아니라 자기장과 전류의 한계도 중요하며, 단순히 저항이 작은 좋은 도체와 구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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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보기 깊이

겉보기 깊이는 굴절하는 경계 너머의 물체를 볼 때 광선의 연장선이 출발하는 것처럼 보이는 깊이다. 평평한 경계에 거의 수직으로 관측할 때 h_app≈(n_observer/n_object)h_actual로 근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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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면거울

구면거울은 구면의 일부를 반사면으로 사용하는 거울이다. 안쪽이 반사면인 오목거울과 바깥쪽이 반사면인 볼록거울로 나뉘며, 광축에 가까운 광선에서는 초점거리와 곡률반지름 사이에 f=R/2의 관계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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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렌즈 방정식

얇은 렌즈 방정식은 근축 근사에서 물체거리 d_o, 상거리 d_i, 초점거리 f를 1/f=1/d_o+1/d_i로 연결하는 식이다. 두께를 무시할 수 있는 렌즈와 일관된 거리 부호 규약을 가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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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 슬릿 회절

단일 슬릿 회절은 하나의 좁은 틈 안의 여러 지점에서 나온 파동들이 간섭해 퍼지는 무늬를 만드는 현상이다. 균일하게 비춘 폭 a의 슬릿을 원거리에서 보면 어두운 방향은 a sinθ=mλ, m=±1,±2,…를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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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리 기준

레일리 기준은 두 점광원의 회절 무늬에서 한 중심 극대가 다른 무늬의 첫 극소에 놓일 때를 분해의 경계로 보는 기준이다. 이상적인 원형 개구의 작은 각 근사에서는 θ_R≈1.22λ/D이며 D는 개구 지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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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그 법칙

브래그 법칙은 결정의 격자면들에서 산란된 파동이 보강되는 조건을 nλ=2d sinθ로 나타낸 것이다. d는 면 사이 간격이고 θ는 입사 파동이 격자면 자체와 이루는 각이다. 보통의 굴절 문제에서 법선을 기준으로 재는 각과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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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막 간섭

박막 간섭은 얇은 막의 위아래 경계 등 서로 다른 경로에서 반사된 빛이 겹치며 세기가 달라지는 현상이다. 막을 왕복하는 광학적 경로차뿐 아니라 반사 때의 위상 변화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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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슬릿 간섭

이중 슬릿 간섭은 두 좁은 틈을 지난 결맞은 파동이 겹치며 밝고 어두운 무늬를 만드는 현상이다. 같은 위상으로 비춘 두 슬릿의 원거리 무늬에서는 경로차 d sinθ가 파장의 정수배일 때 밝은 줄무늬가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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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절 격자

회절 격자는 일정한 간격으로 반복되는 많은 틈이나 홈을 이용해 파장에 따라 빛을 다른 방향으로 보내는 광학 소자다. 수직 입사의 기본 모형에서는 주극대 방향이 d sinθ=mλ를 만족해 분광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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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터 각

브루스터 각은 두 비자성 유전체의 경계에서 입사면에 평행한 p편광의 반사가 사라지는 입사각이다. 이상적인 비흡수 매질에서는 tanθ_B=n₂/n₁이며, 각은 입사 매질 쪽 법선을 기준으로 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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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넬의 법칙

스넬의 법칙은 두 매질의 경계에서 빛의 입사각과 굴절각을 굴절률로 연결하는 법칙이다. n₁sinθ₁=n₂sinθ₂로 쓰며 두 각은 경계면 자체가 아니라 경계에 수직인 법선을 기준으로 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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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 복제 불가 정리

양자 복제 불가 정리는 임의의 알려지지 않은 양자상태를 그대로 보존하면서 완벽한 복사본을 만들어 내는 보편적인 장치가 존재할 수 없다는 정리다. 모든 종류의 정보 복사나 미리 정해진 상태 준비를 금지하는 명제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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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 얽힘

양자 얽힘은 여러 부분계의 상태가 고전적인 공유 무작위성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양자적 상관관계를 갖는 성질이다. 순수상태에서는 전체 상태를 각 부분계 상태의 텐서곱 하나로 분해할 수 없을 때 얽혀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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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 중첩

양자 중첩은 양자상태를 선택한 기저 상태들의 선형결합으로 나타내는 성질이다. 계수는 확률 자체가 아니라 복소수 확률진폭이며, 서로 다른 성분의 상대 위상 때문에 고전적인 확률 혼합과 다른 간섭을 보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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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성 붕괴

방사성 붕괴는 불안정한 원자핵이 입자나 전자기 복사를 내보내며 다른 핵종이나 에너지 상태로 전이하는 현상이다. 개별 핵의 붕괴 시점은 확률적이지만 많은 핵의 집단에서는 붕괴상수에 따른 지수적 감소를 관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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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 결합에너지

핵 결합에너지는 원자핵을 구성하는 양성자와 중성자로 완전히 분리하는 데 필요한 에너지다. 분리된 핵자들의 질량 합과 결합한 원자핵의 질량 차인 질량 결손 Δm에 대해 B=Δmc²로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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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도 자기모멘트

전자의 궤도 자기모멘트는 궤도 각운동량에 연결된 자기쌍극자 모멘트다. 전자에 대해 μ_L=−(e/2m_e)L이며 음의 전하 때문에 방향이 각운동량과 반대다. 전자 고유의 스핀 자기모멘트와는 별개의 기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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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수

양자수는 양자계의 상태를 구별하고 물리량의 허용값을 나타내는 표지다. 원자의 전자 상태에서는 주양자수 n, 궤도 각운동량 양자수 l, 자기양자수 m_l, 스핀 자기양자수 m_s를 함께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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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스핀

전자 스핀은 전자가 갖는 고유 각운동량이다. 전자의 스핀 양자수는 s=1/2이고 선택한 축으로 측정한 성분은 ±ℏ/2 두 값이다. 이를 작은 구가 고전적으로 자전하는 그림과 완전히 같다고 해석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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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 속 입자

상자 속 입자는 입자가 유한한 구간 안에 갇힌 양자계 모형이다. 가장 기본적인 1차원 무한 퍼텐셜 우물에서는 양끝에서 파동함수가 0이 되어 허용 에너지가 불연속적으로 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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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 조화진동자

양자 조화진동자는 퍼텐셜 U(x)=mω²x²/2를 갖는 양자계다. 1차원 에너지는 Eₙ=(n+1/2)ℏω, n=0,1,2,…로 정해져 등간격이며, 바닥상태에도 ℏω/2의 영점에너지가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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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동함수

파동함수는 양자상태를 위치 등의 표현에서 나타내는 확률진폭이다. 입자 하나의 위치 표현에서는 |Ψ(x,t)|²가 확률밀도이며, 일정 구간에서 입자를 찾을 확률은 그 구간에 대해 밀도를 적분해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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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자

광자는 전자기장의 양자이며 빛이 물질과 에너지와 운동량을 교환할 때 사용하는 기본입자 개념이다. 가시광선뿐 아니라 전파, 적외선, 엑스선도 광자로 기술할 수 있다. 진동수가 높고 파장이 짧을수록 광자 하나의 에너지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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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 이론

띠 이론은 고체의 전자가 가질 수 있는 에너지를 허용띠와 그 사이의 띠틈으로 설명하는 이론이다. 결정의 주기적인 퍼텐셜을 고려하며 띠의 채움과 가까운 빈 상태의 존재로 금속, 반도체, 절연체의 전기적 차이를 이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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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전자 모형

자유전자 모형은 금속의 전도전자를 고체 안에서 거의 자유롭게 움직이는 전자 기체로 근사하는 모형이다. 양자적인 모형에서는 파울리 배타 원리를 적용해 낮은 에너지 상태부터 전자를 채우며 금속의 전자적 성질을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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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뢰딩거 방정식

슈뢰딩거 방정식은 비상대론적 양자계의 상태가 시간에 따라 어떻게 변하는지 정하는 방정식이다. 일반적인 표기는 iℏ∂Ψ/∂t=ĤΨ이며, Ĥ는 계의 에너지를 나타내는 해밀토니안 연산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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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루온

글루온은 강한 상호작용을 매개하는 기본입자다. 전기전하는 없지만 색전하를 가지며 쿼크와 상호작용한다. 여기서 색은 눈에 보이는 색깔이 아니라 양자색역학에서 쓰는 전하 종류의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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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미자

중성미자는 전기전하가 없고 물질과 매우 드물게 상호작용하는 기본입자다. 전자형, 뮤온형, 타우형의 세 맛이 알려져 있으며, 입자 붕괴와 별 내부 반응 등 다양한 과정에서 생성된다. 전하가 없다는 이유만으로 중성자와 같은 입자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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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손

보손은 스핀 양자수가 0,1,2처럼 정수인 입자다. 동일한 보손 여러 개는 같은 한 입자 양자상태를 점유할 수 있다. 광자와 글루온, W와 Z 보손, 힉스 보손이 기본입자의 예이며 스핀 값은 서로 같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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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미온

페르미온은 스핀 양자수가 1/2, 3/2, 5/2처럼 반정수이고 파울리 배타 원리를 따르는 입자다. 전자와 쿼크 같은 기본입자뿐 아니라 양성자와 중성자 같은 복합입자도 페르미온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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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파

물질파는 전자처럼 질량을 가진 입자도 파동적인 성질을 보인다는 개념이다. 운동량의 크기 p와 대응 파장 λ는 드브로이 관계 λ=h/p로 연결된다. 전자 회절은 물질의 파동적 성질을 보여 주는 대표적인 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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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정성 원리

불확정성 원리는 양자상태에서 위치와 운동량처럼 서로 교환하지 않는 물리량들의 분산에 하한이 있다는 원리다. 한 방향의 위치와 운동량에 대해 표준편차는 ΔxΔp_x≥ℏ/2를 만족하며, 단순히 측정기 정밀도가 부족해서 생기는 오차를 뜻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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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 터널링

양자 터널링은 입자의 에너지보다 높은 유한한 퍼텐셜 장벽을 통과할 확률이 생기는 양자 현상이다. 장벽 안에서 파동함수가 감쇠하더라도 반대편까지 이어질 수 있으며, 정적인 장벽을 통과하는 동안 에너지를 잠시 빌리는 과정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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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전 효과

광전 효과는 빛을 흡수한 물질에서 전자가 방출되는 현상이다. 금속 표면의 단일 광자 광전 효과에서는 빛의 진동수가 문턱값을 넘어야 하며, 방출 전자의 최대 운동에너지는 빛의 세기보다 광자 하나의 에너지에 의해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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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프턴 효과

컴프턴 효과는 광자가 전자와 에너지와 운동량을 주고받으며 산란되어 파장이 달라지는 현상이다. 처음 정지한 자유전자와의 산란에서는 광자가 에너지를 잃고 파장이 길어지며, 그 변화량은 산란각으로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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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리 배타 원리

파울리 배타 원리는 동일한 페르미온 두 개가 같은 한 입자 양자상태를 동시에 점유할 수 없다는 원리다. 원자에서는 두 전자의 네 양자수 n,l,m_l,m_s가 모두 같을 수 없다는 형태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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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바이 모형

드바이 모형은 고체의 저주파 격자 진동을 연속체의 음파처럼 근사하고 진동 모드 수를 맞추는 최대 진동수를 두는 모형이다. 3차원 결정에서 충분히 낮은 온도의 격자 열용량이 T³에 비례하는 이유를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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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 고체 모형

아인슈타인 고체 모형은 고체의 격자 진동을 같은 진동수를 갖는 독립적인 양자 조화진동자들로 근사하는 열용량 모형이다. 고온에서는 고전적인 값으로 접근하고 저온에서는 열용량이 작아지는 현상을 설명하지만 실제 저온의 T³ 법칙은 재현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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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논

포논은 결정의 집단적인 격자 진동을 양자화했을 때 나타나는 에너지 들뜸의 단위다. 원자 하나가 따로 날아다니는 입자가 아니라 많은 원자들이 함께 진동하는 정상모드를 준입자로 표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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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 수체

이차 수체는 유리수체 ℚ 위의 확대 차수가 2인 수체다. 제곱인수가 없는 정수 d≠0,1에 대해 ℚ(√d)로 나타낼 수 있고 모든 원소는 유리수 a,b를 써서 a+b√d로 유일하게 표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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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의 대각합

유한 체 확대 L/K에서 원소 α의 체의 대각합은 L 위의 곱셈 선형사상 x↦αx를 K계수 행렬로 나타냈을 때 그 행렬의 대각합이다. 기저 선택에 무관하며 Tr_{L/K}(α)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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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수적 정수

대수적 정수는 최고차항 계수가 1인 정수계수 다항식의 근인 복소수다. 모든 정수는 대수적 정수이며 √2와 i도 포함된다. 하지만 대수적 수가 모두 대수적 정수인 것은 아니고, 유리수 중 대수적 정수는 보통의 정수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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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체

수체는 유리수체 ℚ의 유한 확대다. 즉 ℚ 위의 벡터공간으로서 차원이 유한한 체이며, 모든 원소는 유리수체 위에서 대수적이다. 유한체와 달리 원소의 개수 자체는 무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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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체

정역 R의 분수체는 R의 원소 a,b에 대해 b≠0인 분수 a/b들을 모아 만든 체다. R을 포함하고 모든 0 아닌 원소로 나눌 수 있도록 확장한 체이며, 정수환의 분수체는 유리수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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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원소 (체론)

체 확대 L/K의 원시원소는 L=K(α)가 되게 하는 원소 α다. 여러 원소를 첨가해 만든 체를 원소 하나로 생성할 수 있음을 나타내며, 여기서 생성은 체 연산 전체를 허용하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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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루아 확대

갈루아 확대는 정규성과 분리성을 모두 만족하는 대수적 체 확대다. 유한 갈루아 확대 L/K에서는 K를 고정하는 체 자기동형들의 개수가 확대 차수 [L:K]와 같으며, 이 자기동형들이 갈루아 군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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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 확대

분리 확대는 대수적 확대 L/K의 모든 원소가 K 위에서 서로 다른 근만 갖는 최소다항식을 가지는 경우다. 중근 여부는 충분히 큰 분해체에서 판단하며, 원소의 최소다항식이 L 안에서 완전히 분해될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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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확대

정규 확대는 K 위의 대수적 확대 L 가운데 K계수 기약다항식이 L에 근 하나를 가지면 L에서 완전히 일차 인자로 분해되는 확대다. 유한 확대에서는 어떤 K계수 다항식의 분해체가 되는 것과 동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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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루아 군

체 확대 L/K의 갈루아 군은 L의 체 자기동형 가운데 K의 모든 원소를 고정하는 것들을 모은 군이다. 연산은 사상의 합성이며 Gal(L/K) 또는 Aut_K(L)로 쓴다. 다항식의 근 사이에서 허용되는 대수적 대칭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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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수적 폐포

체 K의 대수적 폐포는 K의 대수적 확대이면서 대수적으로 닫힌 체다. 그 체 위의 모든 비상수 다항식이 일차식들의 곱으로 분해된다. 하나의 다항식만을 위한 분해체와 달리 체 전체의 대수적 확장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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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해체

체 K 위의 0 아닌 다항식 f의 분해체는 f가 일차식들의 곱으로 완전히 분해되는 K의 확대체 중 모든 근으로 생성되는 체다. 모든 근을 포함한다는 조건뿐 아니라 그보다 작은 중간체에서는 완전히 분해되지 않는 최소성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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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수적 원소

체 확대 L/K에서 α∈L이 K계수의 0 아닌 다항식의 근이면 α를 K 위의 대수적 원소라고 한다. 그런 다항식이 하나도 없으면 초월적 원소다. 대수적이라는 성질은 기준이 되는 체 K에 상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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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다항식 (체론)

K 위의 대수적 원소 α의 최소다항식은 α를 근으로 갖는 K계수의 유일한 일계수 기약다항식이다. α에서 0이 되는 0 아닌 다항식들 중 차수가 가장 작으며, 이들을 모두 나누는 생성원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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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의 확대

체의 확대 L/K는 K를 부분체로 포함하는 체 L과 그 포함 관계를 말한다. L을 K 위의 벡터공간으로 볼 수 있으며 그 차원 [L:K]를 확대 차수라고 한다. 이 표기는 몫체를 뜻하는 분수 기호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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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약다항식

체 K 위의 기약다항식은 차수가 양수이고 K계수의 양의 차수 다항식 두 개의 곱으로 분해할 수 없는 다항식이다. 기약성은 계수체에 따라 달라지므로 어떤 체 위에서 판단하는지를 함께 지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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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항식환

다항식환 R[x]는 환 R의 원소를 계수로 갖는 형식적 다항식들을 모아 만든 환이다. 각 다항식에는 0 아닌 계수가 유한 개만 나타나며, 덧셈과 곱셈은 같은 차수의 계수를 더하고 분배법칙에 따라 전개하는 방식으로 정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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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체

유한체는 원소가 유한 개 있는 체다. 원소 개수는 반드시 소수 p의 거듭제곱 pⁿ이며, 각 소수 거듭제곱 크기에 대해 동형을 제외하면 유일한 유한체가 존재한다. 보통 𝔽_q 또는 GF(q)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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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우스 정수

가우스 정수는 실수부와 허수부가 모두 정수인 복소수 a+bi다. 이들의 집합 ℤ[i]는 환을 이루며, 정수와 비슷하게 유일 인수분해가 성립한다. 다만 가역원이 ±1뿐 아니라 ±i도 있다는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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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약원소

정역의 기약원소는 0도 가역원도 아니면서 두 원소의 곱으로 나타낼 때 적어도 한 인자가 가역원이어야 하는 원소다. 더 작은 두 비가역원으로 쪼갤 수 없다는 뜻이며, 일반적인 정역에서는 소원소와 구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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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소

정역의 소원소는 0도 가역원도 아니며, 곱 ab를 나누면 a나 b 가운데 적어도 하나를 나누는 원소다. 정수에서 소수가 갖는 나눗셈 성질을 일반화한 개념이며 p가 생성한 주아이디얼 (p)가 소아이디얼인 것과 동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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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 인수분해 정역

유일 인수분해 정역은 0도 가역원도 아닌 모든 원소가 기약원소들의 유한한 곱으로 분해되고, 그 분해가 인자의 순서와 가역원 배수를 제외하면 유일한 정역이다. 영어 약자로 UFD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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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클리드 정역

유클리드 정역은 0 아닌 원소에 음이 아닌 정수값을 주는 함수를 두어 나눗셈의 나머지를 더 작게 만들 수 있는 정역이다. b≠0이면 a=bq+r로 쓰되 r=0이거나 δ(r)<δ(b)가 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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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이디얼 정역

주아이디얼 정역은 모든 아이디얼이 원소 하나로 생성되는 정역이다. 영어 약자로 PID라고 한다. 정수환과 체 위의 한 변수 다항식환이 예이며, 최대공약수를 생성 아이디얼로 표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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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역원

가역원은 곱셈 항등원 1을 갖는 환에서 양쪽 곱셈 역원을 갖는 원소다. a가 가역원이면 어떤 b가 있어 ab=ba=1이다. 환의 가역원 전체는 곱셈에 대해 군을 이루며, 0이 아닌 모든 원소가 가역원인 가환환은 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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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이디얼

주아이디얼은 원소 하나로 생성되는 아이디얼이다. 곱셈 항등원을 갖는 가환환 R에서 a가 생성하는 주아이디얼은 (a)=aR={ar:r∈R}로 쓴다. 한 아이디얼을 생성하는 원소가 유일할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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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의 표수

체의 표수는 곱셈 항등원 1을 반복해서 더할 때 처음 0이 되는 양의 반복 횟수다. 그런 횟수가 없으면 표수를 0이라고 한다. 체의 표수는 0이거나 소수이며, 체의 원소 개수와는 다른 개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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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대 아이디얼

극대 아이디얼은 환 전체보다 작은 아이디얼 M 가운데 M과 환 R 사이에 다른 아이디얼이 없는 것이다. 곱셈 항등원을 갖는 가환환에서는 R/M이 체인 것과 동치이며, 모든 극대 아이디얼은 소아이디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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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이디얼

소아이디얼은 곱셈 항등원을 갖는 가환환 R의 진아이디얼 P 가운데 ab∈P이면 a∈P 또는 b∈P가 되는 아이디얼이다. 몫환 R/P가 정역이라는 조건과 동치이며, 소수의 나눗셈 성질을 환의 아이디얼로 확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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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인수

영인수는 환에서 0이 아닌 다른 원소와 곱해 0이 되는 0 아닌 원소다. 이 문서에서는 0 자체는 영인수에서 제외한다. 곱이 0이라는 이유만으로 한 인자를 0이라고 결론 내릴 수 없는 현상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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몫환

몫환 R/I는 환 R의 원소들을 양쪽 아이디얼 I에 대한 잉여류로 묶어 만든 환이다. a와 b의 차가 I에 속하면 같은 원소로 취급하며, 덧셈과 곱셈은 대표원들의 연산으로 정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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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얼

아이디얼은 환의 덧셈 부분군이면서 환의 원소를 곱해도 그 안에 머무는 부분집합이다. 양쪽 아이디얼 I는 r∈R, a∈I에 대해 ra와 ar가 모두 I에 속한다. 이를 이용해 몫환 R/I를 정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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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역

정역은 1≠0인 곱셈 항등원을 갖는 가환환 가운데 영인수가 없는 환이다. 즉 ab=0이면 a=0 또는 b=0이어야 한다. 정수환은 정역이지만 모든 0 아닌 원소의 곱셈 역원이 있는 체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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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군

p-군은 고정된 소수 p에 대해 모든 원소의 위수가 p의 거듭제곱인 군이다. 유한군에서는 군의 위수가 pⁿ인 것과 동치다. 여기서 n은 0 이상인 정수이며 항등원의 위수 1도 p⁰으로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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멱영군

멱영군은 중심을 차례로 확장해 만드는 상부 중심열이 유한 단계 안에 군 전체에 도달하는 군이다. 가환군은 멱영군이며, 사원수군처럼 가환이 아니면서 멱영인 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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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군

가해군은 군 전체에서 항등원 부분군까지 내려가는 유한한 부분군 열을 잡되, 각 단계의 부분군이 바로 앞 단계에서 정규이고 그 몫군이 가환군이 되도록 할 수 있는 군이다. 군 자체가 가환군이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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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수군

사원수군 Q₈은 사원수 1, −1, ±i, ±j, ±k의 여덟 원소로 이루어진 곱셈군이다. i²=j²=k²=ijk=−1을 만족하며 ij=k와 ji=−k이므로 가환군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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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 정리

실로 정리는 유한군의 소수 거듭제곱 위수 부분군의 존재와 켤레 관계, 개수를 제한하는 정리다. |G|=pᵃm이고 p가 m을 나누지 않을 때 위수 pᵃ인 부분군을 실로 p-부분군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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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환화

군 G의 가환화는 교환자 부분군 [G,G]로 나눈 몫군 G/[G,G]와 자연스러운 몫사상이다. 비가환인 곱의 순서 차이를 몫에서 없애 가환군을 얻으며, 가환군으로 가는 모든 군 준동형은 이 몫사상을 통해 인수분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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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군

완전군은 자기 자신의 교환자 부분군과 같은 군이다. 즉 G=[G,G]이며 가환화 G/[G,G]는 자명한 군이다. 비가환 단순군은 완전군이지만 완전군이 반드시 단순군인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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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자 (군론)

군론의 교환자는 두 원소가 교환하는지를 나타내는 군 원소다. 여기서는 [a,b]=aba⁻¹b⁻¹로 정의한다. [a,b]=e인 것과 ab=ba인 것은 동치이며, 교환자의 값을 읽을 때는 사용한 정의를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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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자 부분군

교환자 부분군 [G,G]는 군 G의 모든 교환자로 생성되는 부분군이다. G의 정규부분군이며 몫군 G/[G,G]는 가환군이다. G가 이미 가환군이면 교환자 부분군은 항등원만으로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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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화군

군 G의 부분군 H의 정규화군 N_G(H)는 gHg⁻¹=H를 만족하는 G의 원소 g 전체다. H를 켤레로 옮겨도 같은 부분군으로 유지하는 원소들을 모은 군이며 H는 그 안에서 정규부분군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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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군

단순군은 자명한 군이 아니면서 정규부분군이 항등원만의 부분군과 군 전체 두 개뿐인 군이다. 모든 부분군이 없어야 한다는 뜻은 아니며, 정규성이 없는 부분군은 존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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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열의 순환 분해

순열의 순환 분해는 유한집합의 순열을 서로 겹치지 않는 순환들의 곱으로 나타내는 방법이다. 각 순환은 원소가 순열을 반복 적용받으며 차례로 이동하다가 출발점으로 돌아오는 경로를 기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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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군

교대군 Aₙ은 n개 원소의 순열 중 짝순열만 모은 군이다. 대칭군 Sₙ의 정규부분군이며 n≥2일 때 위수는 n!/2다. 여기서 짝순열이란 짝수 개의 전치를 합성해서 나타낼 수 있는 순열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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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치 (순열)

순열에서 전치는 서로 다른 두 원소를 맞바꾸고 나머지는 그대로 두는 순열이다. 보통 (a b)로 쓰며 같은 전치를 두 번 합성하면 항등순열이 된다. 모든 유한 순열은 전치들의 합성으로 나타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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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인 사원군

클라인 사원군은 원소가 네 개이며 비항등원 세 개의 위수가 모두 2인 군이다. 2원소 순환군 두 개의 직접곱 C₂×C₂로 나타낼 수 있고, 원소가 네 개인 순환군 C₄와는 동형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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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의 직접곱

군의 직접곱 G×H는 순서쌍들의 집합에 좌표별 군 연산을 준 구조다. (g₁,h₁)(g₂,h₂)=(g₁g₂,h₁h₂)로 계산하며 각 좌표에서는 해당 군의 연산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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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방정식 (군론)

군론의 류 방정식은 유한군의 원소 수를 중심의 크기와 중심 밖 켤레류들의 크기의 합으로 나타낸 식이다. 각 비중심 켤레류에서 대표원 aᵢ를 하나씩 고르면 |G|=|Z(G)|+Σᵢ[G:C_G(aᵢ)]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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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시 정리 (군론)

군론의 코시 정리는 유한군 G의 위수를 나누는 소수 p에 대해 위수가 p인 원소가 G 안에 존재한다는 정리다. 그 원소가 생성하는 순환부분군의 위수도 p이므로 소수 위수의 부분군 존재를 함께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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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화군

중심화군은 군의 특정 원소 또는 부분집합의 모든 원소와 교환하는 군 원소들을 모은 부분군이다. 한 원소 a에 대해 C_G(a)={g∈G | ga=ag}로 나타낸다. 군 전체와 교환해야 하는 중심보다 조건이 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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켤레류

켤레류는 군의 한 원소 a를 gag⁻¹ 꼴로 바꾸어 얻는 모든 원소들의 집합이다. 여기서 g는 군 전체를 움직인다. 같은 켤레류에 속한다는 관계는 동치관계이며 군을 서로 겹치지 않는 켤레류들로 분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