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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수
삼각수는 점을 첫째 줄에 1개, 둘째 줄에 2개씩 늘려 삼각형 모양으로 놓았을 때의 전체 점 수다. n번째 삼각수는 1부터 n까지의 합 n(n+1)/2로 나타낸다.
제곱수
제곱수는 정수를 자기 자신과 곱하여 얻는 수다. n² 꼴로 나타나며 0, 1, 4, 9, 16 등이 있다. 정수를 제곱하면 음이 아니므로 음의 정수는 정수의 제곱수가 될 수 없다.
피보나치 수
피보나치 수는 앞의 두 항을 더하여 다음 항을 만드는 수열의 항이다. F₀=0, F₁=1로 시작하면 0, 1, 1, 2, 3, 5, 8 순서로 이어진다.
등비수열
등비수열은 앞 항에 일정한 수를 곱하여 다음 항을 얻는 수열이다. 그 곱하는 수를 공비라고 하며, 일반항은 첫째항에 공비의 거듭제곱을 곱한 형태로 나타낸다.
등차수열
등차수열은 이웃한 두 항에서 뒤의 항과 앞의 항의 차가 일정한 수열이다. 그 일정한 차를 공차라고 하며, 첫째항과 공차를 정하면 모든 항을 구할 수 있다.
수직선
수직선은 실수를 직선 위의 점과 대응시켜 나타낸 것이다. 기준점 0과 양의 방향, 단위 길이를 정하면 수의 대소 관계와 거리, 덧셈과 뺄셈을 시각적으로 설명할 수 있다.
합성수
합성수는 1보다 큰 자연수 가운데 1과 자기 자신 이외의 양의 약수를 갖는 수다. 두 개 이상의 소수를 곱한 형태로 나타낼 수 있으며, 1은 합성수에도 소수에도 속하지 않는다.
나눗셈
나눗셈은 나누는 수를 곱했을 때 원래 수가 되는 값을 구하는 연산이다. 실수에서 a를 0이 아닌 b로 나눈 값은 a/b이며, b의 역수를 a에 곱한 것과 같다.
덧셈
덧셈은 두 수의 합을 구하는 연산이다. 실수의 덧셈에서는 순서를 바꾸거나 묶는 방법을 바꾸어도 합이 같으며, 0을 더해도 원래 수가 유지된다.
분수
분수는 분자와 0이 아닌 분모를 사용하여 나눗셈의 값을 나타내는 표현이다. 정수 a와 0이 아닌 정수 b로 쓴 a/b는 유리수를 나타낸다. 서로 다른 분수 표현이 같은 수를 가리킬 수 있다.
뺄셈
뺄셈은 두 수의 차를 구하는 연산이다. 실수에서 a−b는 a에 b의 반대수 −b를 더한 값과 같다. 순서를 바꾸면 일반적으로 결과가 달라진다.
나머지
나머지는 정수 나눗셈에서 나누어지는 수와 제수·몫의 곱 사이에 남는 차이다. 양의 제수 b에 대한 표준적인 정의에서는 0 이상 b 미만으로 정한다.
분모
분모는 분수에서 분수선 아래에 놓이는 수다. 보통 a/b에서 b를 분모라고 하며 0이 될 수 없다. 분수를 같은 크기로 나눈 단위로 해석할 때에는 그 단위의 크기를 정한다.
몫
몫은 나눗셈의 결과를 나타내는 말이다. 정수의 나눗셈에서 나머지를 따로 두는 경우에는 나누어지는 수를 제수와 몫의 곱에 나머지를 더한 형태로 나타낸다.
짝수
짝수는 2로 나누어떨어지는 정수다. 정수 k를 사용하여 2k로 나타낼 수 있으며 0과 음의 짝수도 포함한다. 정수는 짝수와 홀수로 구분된다.
홀수
홀수는 2로 나누어떨어지지 않는 정수다. 정수 k를 사용하여 2k+1로 나타낼 수 있으며, 양의 정수뿐 아니라 −1이나 −3 같은 음의 정수도 포함한다.
역수
역수는 어떤 수와 곱했을 때 1이 되는 수다. 0이 아닌 수 a의 역수는 1/a로 나타내며, 0의 역수는 일반적인 실수와 복소수의 연산에서 정의하지 않는다.
상대 오차
상대 오차는 절대 오차를 기준값의 절댓값으로 나눈 비다. 값의 규모에 비해 차이가 얼마나 큰지를 나타내며 기준값이 0인 경우에는 이 기본 식을 사용할 수 없다.
제곱평균제곱근
제곱평균제곱근은 여러 수를 각각 제곱하고 그 평균의 음이 아닌 제곱근을 취한 값이다. RMS라고 줄여 부르며, 양수와 음수가 섞여 서로 상쇄되는 자료의 크기를 요약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절대 오차
절대 오차는 근삿값과 기준값 사이 차이의 절댓값이다. 차이의 방향보다 크기를 나타내며 원래 값과 같은 단위를 갖는다. 기준값을 무엇으로 정했는지 함께 밝혀야 의미를 해석할 수 있다.
근삿값
근삿값은 계산이나 측정 등에서 기준으로 삼는 값에 가까운 값이다. 복잡한 수를 제한된 자릿수로 나타내거나 모형으로 계산할 때 사용하며, 얼마나 가까운지를 오차와 함께 살펴야 한다.
반올림
반올림은 수를 정해진 자릿수의 가까운 값으로 바꾸는 근사 방법이다. 두 후보의 정확한 중간에 놓인 값을 어떻게 처리하는지는 사용한 규칙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무한소수
무한소수는 소수점 아래 숫자가 끝없이 이어지는 소수 표현이다. 일정한 부분이 반복되는 순환소수와 반복되지 않는 소수 표현을 구분하며, 무한소수라는 사실만으로 무리수라고 판단할 수는 없다.
순환소수
순환소수는 소수점 아래에서 일정한 숫자 묶음이 끝없이 반복되는 무한소수 표현이다. 십진법에서 유리수는 유한소수 또는 어느 자리부터 반복되는 소수로 표현할 수 있다.
유한소수
유한소수는 소수점 아래의 자릿수가 유한하게 끝나는 소수 표현이다. 십진법에서 기약분수의 분모가 2와 5의 거듭제곱의 곱으로 나타나면 유한소수로 표현할 수 있다.
기약분수
기약분수는 분자와 분모가 서로소여서 더 이상 공통된 정수 인수로 약분할 수 없는 분수다. 정수 분자와 0이 아닌 정수 분모를 사용하는 표현에서 다루며, 분모를 양수로 정하면 표현을 일관되게 정리할 수 있다.
통분
통분은 둘 이상의 분수를 같은 분모를 가진 분수로 바꾸는 과정이다. 각 분수의 값은 유지하면서 분모를 공통 배수로 맞추며, 분수의 덧셈과 뺄셈이나 크기 비교에 사용한다.
공약수
공약수는 둘 이상의 정수를 모두 나누어떨어지게 하는 수다. 양의 정수를 다룰 때는 보통 양의 공약수들을 찾으며, 그중 가장 큰 수를 최대공약수라고 한다.
배수
정수의 배수는 그 정수에 정수를 곱하여 얻는 수다. 양의 배수만을 다루는 문제에서는 보통 양의 정수를 곱한 값들을 뜻한다. 배수의 범위와 부호에 관한 조건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
서로소
서로소는 두 정수의 최대공약수가 1인 관계다. 각각의 수가 소수라는 뜻은 아니며, 두 수 사이에 1보다 큰 공통 약수가 없다는 뜻이다.
유클리드 호제법
유클리드 호제법은 정수를 나눈 나머지를 반복해서 구하여 최대공약수를 찾는 알고리즘이다. 두 수의 공약수가 나머지로 바꾼 두 수의 공약수와 같다는 성질을 이용한다.
최대공약수
최대공약수는 둘 이상의 양의 정수를 모두 나누어떨어지게 하는 양의 정수 가운데 가장 큰 수다. 공통인 약수를 찾는 개념이며, 분수를 약분하거나 정수의 배수 관계를 분석할 때 사용한다.
최소공배수
최소공배수는 둘 이상의 양의 정수에 공통으로 해당하는 양의 배수 가운데 가장 작은 수다. 공통 분모를 만들거나 일정한 간격으로 반복되는 일이 다시 함께 나타나는 시점을 계산할 때 활용한다.
세제곱근
세제곱근은 세제곱했을 때 주어진 수가 되는 수다. 실수 범위에서는 모든 실수가 정확히 하나의 실수 세제곱근을 가지며, 음수의 세제곱근도 실수로 구할 수 있다.
제곱근
제곱근은 제곱했을 때 주어진 수가 되는 수다. 실수 범위에서 양수는 양과 음의 두 제곱근을 가지며, 기호 √a는 그중 음이 아닌 제곱근을 뜻한다.
기하 평균
기하 평균은 양수인 여러 값을 곱한 뒤 값의 개수에 해당하는 제곱근을 취한 평균이다. 두 양수에서는 곱의 제곱근이며, 더하기를 기반으로 하는 산술 평균과 다른 관계를 요약한다.
조화 평균
조화 평균은 각 값의 역수들을 산술 평균한 뒤 그 결과의 역수를 취한 평균이다. 양수 자료에서 보통 사용하며, 같은 거리를 서로 다른 속력으로 이동하는 경우처럼 역수 관계가 중요한 계산에 나타난다.
비율
비율은 두 양의 상대적인 크기를 나눗셈으로 나타낸 것이다. 어떤 양을 기준으로 삼는지와 단위가 무엇인지에 따라 의미가 달라지며, 부분을 전체로 나누는 경우뿐 아니라 여러 비교에 사용된다.
주기
주기는 반복되는 현상에서 같은 상태가 한 차례 되돌아오는 데 걸리는 시간이다. 진동과 파동 등에서 사용하며, 일정한 주기를 가진 현상의 진동수는 주기의 역수로 나타낼 수 있다.
범위 (통계학)
통계학에서 범위는 자료의 최댓값에서 최솟값을 뺀 값이다. 계산이 간단한 산포의 척도이지만 양끝의 두 값만 사용하므로 자료 내부의 분포를 충분히 보여 주지는 않는다.
사분위 범위
사분위 범위는 제3사분위수에서 제1사분위수를 뺀 값이다. 자료의 가운데 부분이 어느 정도 퍼져 있는지 나타내며, 전체 최댓값과 최솟값의 차이인 범위와 구분한다.
최빈값
최빈값은 자료에서 가장 자주 나타나는 값이다. 자료의 대표값 가운데 하나이며 숫자가 아닌 범주형 자료에도 사용할 수 있다. 가장 자주 나타나는 값이 여러 개이면 최빈값도 여러 개일 수 있다.
가중 평균
가중 평균은 각 값에 서로 다른 가중치를 주어 계산한 평균이다. 보통 값과 가중치의 곱을 모두 더한 뒤 가중치의 합으로 나누며, 어떤 기준의 가중치를 사용하는지가 결과의 의미를 결정한다.
반비례
반비례는 두 양의 곱이 일정하게 유지되는 관계다. 변수 사이를 y=k/x로 나타내며 x는 0이 아니어야 한다. 한 양이 커지면 다른 양이 작아진다는 인상만으로 반비례를 판단할 수는 없다.
백분율
백분율은 기준 전체를 100으로 보아 부분의 비율을 나타내는 방식이다. 퍼센트 기호 %를 사용하며, 어떤 양을 기준으로 삼았는지에 따라 같은 수치의 의미가 달라질 수 있다.
정비례
정비례는 한 양이 변할 때 다른 양이 일정한 비율로 함께 변하는 관계다. 두 변수 사이를 y=kx로 나타낼 수 있으며, k는 일정한 비례상수다.
교점
교점은 둘 이상의 기하적 대상이 공통으로 가지는 점이다. 두 직선이나 곡선의 교점은 각 대상을 나타내는 조건을 동시에 만족하는 점으로 구할 수 있다.
극좌표계
극좌표계는 평면의 점을 기준점에서의 거리와 기준 방향으로부터의 각으로 나타내는 좌표계다. 같은 점을 여러 좌표쌍으로 표현할 수 있으며, 각도의 단위와 거리의 허용 범위를 함께 정해야 한다.
직교 좌표계
직교 좌표계는 서로 수직인 좌표축을 기준으로 점의 위치를 나타내는 좌표계다. 평면에서는 보통 두 축에 대한 좌표를 사용하고 공간에서는 세 축에 대한 좌표를 사용한다.
닮음
닮음은 도형의 대응하는 각과 길이의 비가 같아 모양이 같은 관계다. 크기가 달라도 닮을 수 있으며, 닮음비가 1인 경우에는 합동이 된다.
삼각 부등식
삼각 부등식은 삼각형의 한 변의 길이가 나머지 두 변의 길이의 합보다 작다는 관계와 그 일반화를 말한다. 거리와 절댓값, 벡터의 길이 등을 다룰 때도 중요한 부등식이다.
수직
수직은 두 방향이나 기하적 대상이 직각을 이루는 관계다. 유클리드 평면에서 두 직선이 만나 이루는 각 중 하나가 90도이면 두 직선은 수직이다.
합동 (기하학)
합동은 도형의 크기와 모양이 같은 관계다. 유클리드 기하학에서는 평행 이동과 회전, 반사처럼 거리를 보존하는 변환으로 한 도형을 다른 도형에 겹칠 수 있는 경우로 설명한다.
내심
내심은 삼각형의 세 내각의 이등분선이 만나는 점으로, 내접원의 중심이다. 세 변을 포함한 직선에서의 수직 거리가 같으며 항상 삼각형의 내부에 놓인다.
수직이등분선
수직이등분선은 선분의 중점을 지나면서 그 선분에 수직인 직선이다. 유클리드 평면에서는 선분의 두 끝점에서 거리가 같은 점들이 이루는 직선으로도 설명할 수 있다.
외심
외심은 삼각형의 세 꼭짓점에서 같은 거리에 있는 점으로, 외접원의 중심이다. 세 변의 수직이등분선이 만나는 점이며 삼각형의 종류에 따라 안쪽이나 바깥쪽 또는 변 위에 놓일 수 있다.
중선 (기하학)
삼각형의 중선은 한 꼭짓점과 그 맞은편 변의 중점을 잇는 선분이다. 세 중선은 무게중심이라 부르는 한 점에서 만나며, 일반적으로 높이나 각의 이등분선과는 구분된다.
중점
중점은 선분을 길이가 같은 두 선분으로 나누는 점이다. 두 끝점 사이의 선분 위에 있어야 하며, 끝점에서의 거리만 같다는 조건만으로는 일반적인 평면에서 중점이 정해지지 않는다.
반직선
반직선은 한 점을 시작점으로 삼아 직선 위의 한 방향으로 끝없이 이어지는 기하적 대상이다. 시작점은 포함하며, 양쪽으로 이어지는 직선과 두 끝점이 있는 선분 사이의 차이를 이해할 때 쓰인다.
선분
선분은 두 점을 끝점으로 하여 그 사이의 직선 부분을 포함한 기하적 대상이다. 양쪽으로 무한히 이어지는 직선이나 한쪽으로만 이어지는 반직선과 달리 두 끝점 사이의 유한한 길이를 가진다.
마름모
마름모는 네 변의 길이가 모두 같은 사각형이다. 마주 보는 변이 평행한 평행사변형이며, 네 각이 모두 직각인 정사각형도 마름모의 한 종류다.
직사각형
직사각형은 네 내각이 모두 직각인 사각형이다. 마주 보는 두 변은 서로 평행하고 길이가 같으며, 네 변의 길이까지 모두 같으면 정사각형이다.
평행사변형
평행사변형은 마주 보는 두 쌍의 변이 각각 평행한 사각형이다. 직사각형과 마름모, 정사각형은 추가 조건을 가진 평행사변형에 포함된다.
정사각형
정사각형은 네 변의 길이가 모두 같고 네 내각이 모두 직각인 사각형이다. 직사각형과 마름모의 조건을 동시에 만족하며, 평행사변형의 한 종류이기도 하다.
단진동
단진동은 평형 위치에서의 변위에 비례하고 반대 방향인 복원 작용에 의해 나타나는 주기 운동이다. 이상적인 경우 변위는 시간의 사인 함수나 코사인 함수로 표현되며, 모든 반복 운동이 단진동인 것은 아니다.
종파
종파는 파동이 진행하는 방향과 매질의 변위 방향이 나란한 파동이다. 공기 중 소리처럼 압축과 팽창이 전달되는 파동이 대표적인 예이며, 매질의 운동과 파동의 진행을 구분해야 한다.
횡파
횡파는 파동이 진행하는 방향에 대해 진동이나 변위의 방향이 수직인 파동이다. 팽팽한 줄을 가로로 흔들어 보내는 파동이 대표적인 예다. 진행 방향과 그림의 방향을 구분해 이해해야 한다.
감마선
감마선은 광자 에너지가 매우 높은 전자기 복사다. 원자핵의 상태 변화와 여러 고에너지 천문 현상 등에서 나타나며, 엑스선과의 구분은 에너지 범위뿐 아니라 발생 과정을 함께 고려하기도 한다.
엑스선
엑스선은 파장이 매우 짧고 광자 에너지가 높은 전자기파 영역이다. 물질과의 상호 작용을 이용한 영상과 구조 분석, 고에너지 천체 관측 등에 사용된다.
자외선
자외선은 가시광선의 보라색 쪽보다 짧은 파장의 전자기파 영역이다. 사람의 눈에는 직접 보이지 않으며, 파장과 분야에 따라 여러 세부 구간으로 나누어 다룬다.
적외선
적외선은 가시광선의 빨간색 쪽보다 파장이 길고 마이크로파보다 짧은 전자기파 영역이다. 사람의 눈에는 직접 보이지 않으며 열복사 관측과 통신, 천문 관측 등에 이용된다.
가시광선
가시광선은 사람의 눈으로 감지할 수 있는 파장 범위의 전자기파다. 보통 약 380~700nm 안팎으로 소개하지만 감지 조건과 기준에 따라 경계의 표현이 달라질 수 있다. 전자기파 전체 가운데 일부에 해당한다.
접선
접선은 곡선의 한 점 부근에서 그 곡선의 진행 방향을 나타내는 직선이다. 적절한 조건에서는 두 점을 지나는 할선의 극한으로 설명하며, 함수가 미분 가능할 때 미분계수로 접선의 기울기를 구할 수 있다.
평행
평행은 유클리드 평면에서 서로 다른 두 직선이 아무리 연장해도 만나지 않는 관계다. 공간에서의 직선은 만나지 않더라도 같은 평면에 있지 않을 수 있으므로 단순히 만나지 않는다는 조건만으로 평행이라고 할 수 없다.
할선
할선은 곡선 위의 서로 다른 두 점을 지나는 직선이다. 두 점 사이의 평균적인 변화와 접선의 극한을 설명할 때 사용하며, 원에서는 원을 두 점에서 가르는 직선으로 다룬다.
부정합
부정합은 암석 기록에서 침식이나 퇴적의 중단 등으로 시간적 공백이 있는 경계를 말한다. 경계 위아래의 암석이 맞닿아 있어도 그 사이의 모든 시간이 연속된 지층으로 남아 있다는 뜻은 아니다.
상대 연대
상대 연대는 암석이나 지층, 지질 사건 사이에서 어느 것이 먼저이고 나중인지를 나타내는 연대 관계다. 그 자체로 사건이 몇 년 전에 일어났는지 또는 얼마나 오래 지속됐는지를 정해 주지는 않는다.
지질 시대
지질 시대는 지구의 오랜 역사를 암석과 지층, 화석 등의 기록에 따라 구분해 다루는 시간 체계와 그 시대들을 가리킨다. 사건의 앞뒤 순서와 수치로 나타낸 연대는 서로 보완하며 사용된다.
변형률
변형률은 물체의 길이와 부피 또는 모양의 변화를 기준 상태에 대해 상대적으로 나타낸 양이다. 단순한 인장에서는 길이 변화량을 원래 길이로 나누며, 이 비에는 단위가 없다.
응력
응력은 물체 내부에서 힘이 면적에 걸쳐 전달되는 상태를 나타내는 물리량이다. 단순한 균일 인장에서는 단면에 수직인 힘을 단면적으로 나누어 평균 응력을 구한다. 일반적으로는 면의 방향과 힘의 방향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탄성계수
탄성계수는 탄성 변형에서 응력과 변형률의 관계를 나타내는 재료의 계수다. 단순한 선형 탄성 구간에서는 두 양의 비로 표현하며, 변형 방식에 따라 영률과 전단 탄성계수, 부피 탄성계수 등을 구분한다.
비열
비열은 물질의 단위 질량에 대해 온도를 단위만큼 바꾸는 데 필요한 열량을 나타내는 양이다. 물체 전체의 열용량과 구분하며 온도와 압력, 측정 과정 등의 조건에 따라 값이 달라질 수 있다.
비중
비중은 어떤 물질의 밀도를 기준 물질의 밀도로 나눈 비다. 단위가 없는 상대적인 양이며, 값의 의미를 이해하려면 기준 물질과 측정 조건을 확인해야 한다.
잠열
잠열은 상전이 과정에서 온도 변화와 구분되어 출입하는 열을 가리킨다. 순물질이 일정한 압력에서 녹거나 끓는 동안에는 열이 전달되어도 두 상이 함께 존재하며 온도가 일정하게 유지될 수 있다.
분자운
분자운은 수소 분자처럼 분자 상태의 물질이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성간 구름이다. 차갑고 비교적 밀도가 높은 부분에는 별이 형성되는 영역이 있을 수 있지만 구름 전체가 언제나 한꺼번에 별로 바뀌는 것은 아니다.
초신성 잔해
초신성 잔해는 초신성 폭발이 남긴 방출 물질과 주변 성간매질의 상호 작용으로 나타나는 구조다. 팽창하는 물질과 충격파, 여러 파장에서의 복사 등을 통해 폭발 이후의 변화를 연구한다.
행성상 성운
행성상 성운은 태양과 비슷한 질량 규모의 별이 진화 후기에 바깥층을 방출하면서 형성하는 빛나는 기체 구름이다. 이름에 행성이 들어 있지만 행성 자체나 행성이 생기는 원반을 뜻하지 않는다.
이차 방정식
이차 방정식은 미지수에 관한 다항식의 차수가 2인 방정식이다. 한 미지수에 대해서는 ax²+bx+c=0과 같이 정리하며 a는 0이 아니어야 한다. 해의 개수와 표현은 실수나 복소수 등 고려하는 수의 범위에 따라 달라진다.
인수분해
인수분해는 수나 다항식을 여러 인수의 곱으로 나타내는 것이다. 같은 대상도 어떤 수와 식을 인수로 허용하는지에 따라 분해 방식이 달라질 수 있다.
일차 방정식
일차 방정식은 미지수에 관한 다항식의 차수가 1인 방정식이다. 미지수가 하나인 경우뿐 아니라 여러 개인 경우도 있으며, 선형 방정식이라고도 한다.
항등식
항등식은 정해진 범위에서 변수에 허용되는 모든 값을 넣어도 성립하는 등식이다. 어떤 값에서만 성립하는 조건을 푸는 방정식과 달리, 식 자체가 나타내는 일반적인 관계를 표현한다.
증류
증류는 혼합물을 기화시킨 뒤 증기를 냉각해 모으면서 성분을 분리하는 방법이다. 액체와 증기의 조성이 달라지는 성질을 이용하며, 한 번의 증류로 모든 성분이 완전히 분리되는 것은 아니다.
모세관 현상
모세관 현상은 좁은 관이나 작은 틈에서 액체의 표면이 주변 액면보다 올라가거나 내려가는 현상이다. 액체와 벽면의 젖음 성질, 표면장력, 틈의 크기와 중력이 함께 관련된다.
파스칼의 원리
파스칼의 원리는 갇힌 유체에 가한 압력의 변화가 유체의 다른 부분과 용기 벽으로 전달된다는 원리다. 유압 장치는 이 성질을 이용해 서로 다른 면적의 피스톤 사이에서 힘을 전달한다.
수압
수압은 물이 물체나 경계면에 가하는 압력이다. 정지한 물에서 밀도를 일정하게 근사하면 깊이 차이에 따른 압력 차이는 ρgΔh로 나타낼 수 있다. 압력값을 말할 때는 절대압인지 기준 압력에 대한 차이인지 구분해야 한다.
점성
점성은 유체의 층들이 서로 다른 속도로 움직이는 변형에 저항하는 성질이다. 액체뿐 아니라 기체에도 있다. 점도는 이런 성질을 수치로 나타내며 밀도나 끈적임의 인상과 같은 뜻은 아니다.
운동 마찰력
운동 마찰력은 접촉한 두 표면이 서로 미끄러질 때 상대 운동을 방해하는 방향으로 작용하는 마찰력이다. 흔한 단순 모형에서는 크기를 운동 마찰계수와 수직항력의 곱으로 근사한다.
정지 마찰력
정지 마찰력은 접촉한 두 표면이 서로 미끄러지지 않는 동안 미끄러지려는 경향을 막는 방향으로 작용하는 마찰력이다. 크기는 필요한 만큼 조절될 수 있으며, 흔한 모형에서 최대값은 정지 마찰계수와 수직항력의 곱으로 표현한다.
사분위수
사분위수는 정렬된 자료나 확률 분포에서 위치를 대략 네 부분으로 구분하는 기준값이다. 제2사분위수는 중앙값에 해당한다. 표본에서 제1사분위수와 제3사분위수를 계산하는 방법은 관례와 소프트웨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확률 밀도 함수
확률 밀도 함수는 구간의 확률을 적분으로 나타내는 함수다. 밀도함수가 있는 분포에서는 구간 아래의 넓이가 그 구간에 속할 확률이 된다. 함수의 높이를 한 점이 나올 확률과 같다고 해석해서는 안 된다.